나이 들어서
될수있음 내것
좀 줄이고
자식에게 친구에게
밥 산다.
자식에게 손 내밀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얼마나 편한지
자식 만나면
내가 밥사고
지들은 얻어먹고 간다.
단지 이루지 못한것은
건강과 친구의 부재이다.
친구만나 같이 밥먹는것도
상대가 편안해하지 않으니
밥사는것도
쉽지않다.
다들 얻어먹기보다 사는걸
선호한다 .
걍 즐겁게 시간같이 보내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않는다.
그러나 밥사는것을 마냥
즐거워할수도 없다
그래도 기꺼이 밥살수 있어 감사하다.
야밤에 마땅한 짓거리 없음에
행복이유를 찾다가 ~~
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친구 돈 건강 다 갖긴 어려워
애노
추천 0
조회 183
19.07.23 02:24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공감 합니다,조금 삭막해 보여도,사람수로 나눠서 돈을 내면,서로 부담 없어 좋아요.
레스토랑 가보면 각자
내는걸 볼수있어요
부담없어 편해요 그러나
낼형편이 못되는사람은
다른사람이 내 주는일도
있지만 불편해 해요.
빛나리투님, 콧물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여름감기라 시간이 좀 걸릴거얘요.
.빨리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애노 엉덩이 주사 1대맞고,3일간 1일3회 처방 받고.영양제 4만원 혈관주사 2시간 맞고
왔어요,어에콘 바람 쏘이지 말고,안정 하라고 합니다,ㅎㅎㅎ
저도 누가 밥사주면 무지 부담됩니다 가급적이면
제가 돈을 내는게 편하지요
나이들면 아마도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애노 문사님 수다방 입성을 축하 드립니다
자주자주 오셔서 수다방을 빛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환영!!!!!!!!!!!
내꺼 내가 ~
제일 편하지요.
거의 각자 내고먹어요
자주 만나도
부담없고 좋아요.
행복이라 말하고 싶어 하시는 애노님의 이야기 글, 잘 보았습니다.^^
모두를 다 갖추고 사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원하는 것 중 반 수 이상만 지녀도 다행인 거지요.
선뜻 오늘은 내가 살께, 다음엔 네가 사렴~
그러면 함께 먹는 사람도 맘이 편치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야는 밥이 사고프면 그리 말한답니다.^^
애노님, 건강하세요~
더치 페이가 좋아요,사실 공짜는 맛이 더 있어요,나도 속물인간,ㅎㅎㅎ
@빛나리투 ㅋ ㅋ ㅋ 솔직한 빛나리 님
저도 그래요.오늘 쫌 후텁하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요 같이 밥먹는 사이로 발전하고 싶어요 정지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