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우와 치웅이는 친하게 놀고 있다. 치웅이와 지우는 치웅이는 전학을온다. 당시 지우는 친구들
에게 놀림받고 거의 왕따 수준이었지만 치웅이가 오고 나서 친구들과 친해지게 된다.
지우는 학교가 끝날때까지 즐거워하며 놀고 치웅이와 지우는 놀이터에 놀러간다.
놀이터에서 지우와 치웅이는 앞으로도 어떤일이 있어도 절때 싸우지 말자고 약속하고 증거를 나무밑에
묻는다. 그리고 지우와 치웅이는 헤어진다.
지우는 집으로들어와서컴퓨터게임을한다.지우는 중간에 밥을 먹는다.
지우네 아버지와 어머니는 맞벌이 부부라서 지우는 혼자서 밥을 먹는다.
갑자기 컴퓨터에 쪽지가 온다.쪽지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게임에참가하시겠습니까?'라고 적혀 있다.
지우는 답장으로 '네'라고 한다. 쪽지가 온다. "그럼 이펜을 받고 게임에 규칙을들으라,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실체화시킨다, 그리고 이길때마다 그려서 실체시킬수 있는게 많아진다. 그리고 또 속성이 있다.
너는 전기이다."
그리고는 쪽지를 보내도 답장은 오지 않았다. 지우는 실체화펜을 만지며 말한다.
"우와!! 이게 실체화펜이라는 거지!!"지우는 그것을 만지다가 배가 부르고 점점 눈이 감기며 잠이 든다.
지우는 잠을 자다가 무언가를 듣는다. "일어나!" 지우는 일어나서 두리번 거린다. "누구지?" 지우는 일어
나서 펜이 움직이며 말하는 것을 본다. 지우는 그것을 보고 다시 쓰러진다. 다음날 아침에 "아앗!! 지각
이다!!!" 엄마가말한다."오늘 학교 개교 기념일 이라며." 지우는 웃음을 지으며"아!맞다" 라고 하며 다시
자려고 한다. 펜은 화를내며"일어났는데 왜또자!!"라고한다. 지우는 "너는이름이뭐지"라고물어본다.펜 은
이름 이없다.지우는 자신의 별명을 연간지어 이름을 지은다. 지우가 말한다."너의 이름은 피카츄다!"라
고한다.지우는 어쨋든 이름을 지었으니까 옷을 가라입고 문밖으로 나선다.
갑자기 지우 눈앞에 문 하나가 생긴다. 지우는 생각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빨리 들러가라고 말한다.
지우는 문으로 들어가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참가자여,나는 너를 부른 김병섭이라고 한다.이곳에 진행자이기도 하지 너는 이제 또치와 싸우게
될것이다. 출발하여라 지우가 갑자기 사라진다. 다시 나오는데 아무것도 없고 불만켜저 있는 곳으로
오게된다. 지우앞에 치민이가 나온다. 갑자기 어디선가에서 말소리가 들려온다.
"너희들이 쓰게 될종이는 50장 잘싸워보아라."
지우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치민이는 공격한다."파이어볼!!"종이에 그림을 그려 날린다.
지우는 그것을 갓갓으로 피했다.치민이가 말한다. "어차피 싸우게 될거면 내가 널 이겨서 발고 올라가겠어"
치민이가 공격을 계속한다. "또치!! 파이어볼!! 파이어볼!!" 지우는 그것들을 피하며 말한다. "피카츄 번
개!!"치민으는 피할수 있었는데. 공격에 집중하다 보니 죽고만다. 지우가 말한다"아니 난 널 발고 올라갈거야" 치민이는 사라진다. 슈웅!~~
하늘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려온다."자 이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라."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한다. 다음 스테이지는 건물이 많고 앞에는 한상혁이 서있다. "상혁아!"
갑자기또 하늘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너희가 쓰게될 종이는 100장 잘 싸우거라" 펜이 말한다.
"당신이 쓸수있는 기술은 또치의 기술 또 당신의 기술 천만볼트 입니다."
상혁이가 말한다.
"이지우 널 꺾고 올라가 겠어!" 지우가 말한다."건방진 한상혁 내가 널 이기겠어" 상혁이가 공격한다.
"상어!!바다의 파도!! 바다의 분노회오리" 지우도 공격을 한다.
"피카츄!! 파이어볼!! 번개!!" 바다의 파도는 사라졌지만 바다의 분노회오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우는 당황한다. 지우는 회오리를 피하기위해 도망 처다닌다.
도망다니다가 어떤 큰 건물을 본다. 지우는 생각한다'그래 저거야!!'
지우는 건물위로 올라가서 회오리위로 뛰어 올라간다. 날개를 그려서 날개를 만든다.
그리고는 회오리 위로 번개를 친다. 회오리는 역방향으로 돌더니 결국엔 사라진다.
상혁이는 당황한듯 회오리를 많이 만든다. "상어 바다의 분노회오리!!,바다의 분노회오리!!"
지우는 하늘에서 회오리들에게 번개를 친다."피카츄 번개!! 번개!!"
회오리들은 번개를맞고 전부다 사라진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혁이한테 공격한다.
"피카츄 천만볼트!!!!"
상혁이는 피해보려고 바로전에 싸웠던 나기원의 텔레포트를 쓴다.
하지만 상혁이는 결국 천만볼트를 맞게 된다.
지우는 하늘에서 내려온다. 상혁이는 사라지며 말한다.
"지우야..넌 강해.나 보다 더 쌘적들을 만나서 이겨주길 바래...." 슈웅!~~
지우는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지우는 작게 말한다. "상혁아..고마워"
하늘에서 또 말소리가 들려온다."자 이제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라."
지우앞에 지우와 치웅이가 자주 놀던 놀이터가 나온다.그리고 그 앞에 치웅이가 나타난다.
지우는 깜짝 놀라며 당황해 한다. 치웅이는 변한것 같았다...
하늘에서 말소리가 들어온다. "자 이제 너희들이 쓰게 될 종이는 하늘에 그려도 생겨나니 마음것 쓰거라"
지우는 당황해하며 말한다."치웅아 싸우지 않을꺼지 우리 약속하고 증거까지 묻었잖아..."
치웅이는 갑자기 공격을 해온다. "바람을 가르는 토네이도!!!" 지우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공격을 맞고만다. 공격을하며 치웅이는 말한다. "넌 끝이야!"
치웅이는 눈빛이 누군가에게 조종 당하는 것같다. 지우는 눈치채지 못하고 사라지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지우가 사라지지 않는다. 갑자기 하늘에서 말소리가 다급한 목소리로 들려온다.
"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여러분은 펜을 이용해서 빠져 나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우앞에 있던 치웅이가 계단을 올라가서 사라지고 치민이와 상혁이가 나타난다.
셋이서 동시에 말한다."어!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지우는 "그 것 보다 치웅이를 따라가는게 더 중요해" 라며 계단을통해치웅이를 따라간다.
상혁이와 치민이가 따라나선다.지우와 상혁이,치민이 눈앞은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갑자기 하늘에서 말소리가 들려온다!!.
첫댓글 ..지대짧다
아직미완성이니까
왜 증거를 나무 밑에 묻자는 걸로 설정한건지?
대부분 소설이나 만화에서도 그러지 않나? 나무밑에 묻었다가 나중에 없어졌다고 흐아악!! 그러고..ㅋㅋㅋㅋ
나중에그것이깨지거든
아!!다썼는데렉걸려서다시해야되!!!
★★★☆ 아직 미완성에다...줄거리같은 부분이 많구나. 친하다..라고 설명하지 말고, 그들이 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과 상황과 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소설이다. ^^
다썼는데용량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