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황금 개띠해]
세이즈가 기체 노바의 일부를 떼어내 만들어낸 신조기계생명체
이름은 스파자라고 한다.
그는 세이즈의 명대로 알레지오 픽스의 파트너(서포터)가 된다.
인간형태는 없으며 두뇌체는 셰퍼드 형태와 치와와 형태 중 골라서 실체화 한다.
각종 전자전 장비가 탑재되어있는데다 투명화 능력이 있어서 첩보전에 능하다.
격투는...없다고 봐도 될만큼 무능력.
자기 말로는 위기상황이면 적장의 목 정도는 물어뜯을 수 있다고 한다.
R사양의 전자전 장비는 머리에 집중되어있으며 레이더를 포함한 각종 센서는 꼬리와 머리에 분산되어있다.
포켓몬 트레이너와 포켓몬이 아니다.
제레스트 "확실히, 저 큰 크기면 개 한마리 정도는 나오겠죠."
어깨 장갑의 컨테이너에 수납도 가능
숨은 개 찾기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종이접기로봇 만드는 하얀기사 김도영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저녁이네요.
내일은 추울듯합니다.
이번에 만든 기체는 인간형이 아닌데 간만이네요.
제논을 프레임으로 사용한 개체입니다.
글 보아주신 모두들. 좋은 시간 되세요~
첫댓글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황금개가 이제야 나왔군요!! 기대한대로 멋집니다
하핫 자그마하게 만들어봤지요
머리 부분만 보면 매 같기도 하네요 ㅋㅋ
아니 그걸 어떻게?!
진짜 작군요. 제논의 활용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제논은 그런 기체니까말입니다~!!
와....정밀하군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