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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지만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잘 못 알고 있을 확률 대단히 높기만 합니다.
어떤 존재로 알고 있는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음과 같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사람은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은 죽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사람이라는
이 같은 사실을 앞세워서는
자연 보호를 비롯하여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하여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를
도모하는 정체가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입니다.
여기서 주목!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면,
그렇다면 불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이나
힌두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사탄이 지은 별 다른 사람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종교와는 관계없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기독교라는
각각의 종교를 믿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들로서
어떤 사람은 불교를,
어떤 사람들은 힌두교를,
어떤 사람들은 이슬람교를,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라는 종교로 믿는,
이 같은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의 종파만 다르지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나 힌두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나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 세상이라 하여
종교간 대화, 교제, 상호 존중,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자연과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목적을 가진
정체입니다.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를
구성하고 있는 교리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라는 등등입니다.
이 같은 교리로는 틀림없이 맞고 옳습니다.
(다소 틀린 점이 있다 하더라도)
교리적으로 맞고 옳으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가?
아닙니다.
왜 아닌가?
어떻게 해서 아니라고 하는가?
예를 들자면
사탄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하나님이 인류 세상을 창조 하셨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라고 ‘
말한다면
사탄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이씨 성을 가진 집안의 족보를 가지고
족보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우리 아버지는 김 개똥이다, 라고 하고
김개똥 아버지가 박물관을 지었다고
그대로 말한다 해서
김씨 성을 가진 그 사람이
이씨 성을 가진 집안사람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보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하는 것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죽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비롯하여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으로서
살아 있으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죽었습니다.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지만
죄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아
멸망하는 죄인이고
이 같은 사실을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강조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땅 까지도
저주를 당하였고 (창3:17)
죽음에 처했으되,
영생 길이 완전 차단된,
영원한 저주의 죽음 아래 처해진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이고
하나님과 둘로 분리되어
떨어진 관계입니다.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만약 우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라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해 영원히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해 영원히 멸망하는 죄인으로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죽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해 영원히 멸망하는 죄인이
살아 있느냐? 죽었느냐?
이 차이와 다름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죽음의 저주 아래 놓여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살아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죽었습니다.
어떻게 죽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한 죽으심입니다.
막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
이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두고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당하여
죽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옛 사람,
즉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죽음의 저주 아래 놓여
멸망하는 그 죄인도 저주를 당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그런가?
우리들이 복음, 복음 합니다만
복음에 관하여 몇 가지 측면이 있는데
그 중에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하셨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복음인가?
이를 전해 받음으로
우리의 옛 사람,
즉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멸망하는 죄인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함께 죽고
죽음으로 저주의 죽음의 강을 건너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을 수 있었기에
복음 중에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죽으셨다는 소식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전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성찬을 아실 것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지 다음 말씀을 보십시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죽으심을 전해줘야 하고
이를 전해 받게 해야 합니다.
다음 말씀을 보십시오.
먼저라는 말은 순서가 아니고
가장 중요하다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고전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15: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입으로만 신앙고백 해서는 아니 됩니다.
전해 받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믿으셔야 하고
그런 상태의 존재임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하고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 죄인은 전해준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저주의 죽음의 강을 건너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고
원수 관계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었고
둘로 떨어져 나누어진 관계에서
하나가 되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살아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쏟아 부으셔야 할 저주를
죄를 알지 못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죄로 삼으시고
가진 모든 저주를 쏟아 부으셨고
이를 담당하신 골고다 언덕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입니다.
이 죽으심을 전해 받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저주를 당하신 죽으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하겠습니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라는 종교에 속한,
종교로서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은 불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은 힌두교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것으로 분류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다른,
그 사람이 아닌,
달리 분리되는 전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그대로 살아 있고
하나님의 저주의 죽음아래 그대로 놓여 있으면서
성경으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모양새를 하고서 인류 세상 평화 운운하며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WEA(당시는 NAE) 기독교는 1942년도 창시되어
세계교회 대부분 흡입하여 지금은 6억명의 교세를 자랑하고 있고
한국교회로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 협의회가
WEA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교회에서 여러 유명세를 내고 있는
많은 목회자들이
WEA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WCC는 1948년도에 창립되어
5억명의 교세를 회원을 두고 있으며
한국교회로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기독교 대한 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를 비롯하여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WCC.WEA 기독교가 타나내는 외부적인 특징은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며 마치 정의로운 것 같이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만 쉽게 미혹 당하게 되는데
이에 미혹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자신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죽어 장사지낸바 됨을
이해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서 죽음의 강을 건너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임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첫댓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