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전, 시크릿이란 책도 보고, 보물지도란 책도 보면서 눈에 보이는 곳에 비전보드(보물지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실천은 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다이소에 들렀다가 '코르크보드(5,000원)'가 눈에 띄어 바로 구매를 하고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나, 너 다음 사물이라.... 어떠한 집과 어떠한 차를 원하는가에 대해 먼저 결정하고 써보고, 사진까지 붙이니 훨씬 더 잘 그려지네요~!
스마일의 사진을 중간에 붙이고, 예전에 받은 집 관련 잡지에서 가슴을 뛰게하는 집 사진을 하나 오려서 붙이고, 자동차 사진도 붙였습니다. 하나 하나 채워갈 스마일의 비전보드(보물지도)!
기대되고, 설렙니다~!
첫댓글 기뻐요!!!
멋지네요~!
우와~~
대박. 저두요!
스마일 최고예요^^
역쉬~멋지다 스마일 짱~
눈에 띄게
두는것 확실하네요
저 보드에 뭐가 더 채워질까.. 같이 설레입니다
님 좀 짱인듯. ^^
유투 ~
저, 따라할게요~ 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