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양광시장 2~3년내 정점 도달
‘정부 정책과 기술 발전’ 효과…이후 둔화되거나 정체될 것
(전기신문 19.08.22)
지난 2014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지난해의 경우 2000MW가량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발전소 시공업체들과 관련 전문가들은 적정부지 감소, 변전소 용량 한계, 지자체 규제 강화 등으로 2~3년 내에 정점을 찍고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정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내놓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전력통계를 보면 원전·석탄·LNG 등 전통전원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은 2014년 6241MW, 2015년 7420MW, 2016년 9284MW, 2017년 1만976
MW, 2018년 1만3413MW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원전·석탄·LNG 등 전통전원의 발전설비용량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2017년 10만5932MW에서 2018년 10만5679
MW로 0.2% 감소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 증가의 대부분은 태양광과 풍력이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은 2014년 1791MW, 2015년 2538MW, 2016년 3716MW, 2017년 5062MW, 2018년 7130MW 등이다. 풍력은 2014년 604MW, 2015년 834MW, 2016년 1051MW, 2017년 1215MW, 2018년 1420MW로 증가했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설비용량 증가세는 수년 내 한계에 부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발전소 시공업계와 전문가들은 적당한 부지가 줄어들고 변전소 용량도 거의 없는 데다 자치단체의 규제는 점점 강화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시공 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위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변전소와 함께 부지난과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100MW 안팎의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 규모가 작은 영세 시공업체들의 경우 살아남기 위한 출혈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에서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는 중견업체 대표 A씨는 “호남의 경우 태양광발전에 적당한 부지와 변전소 용량이 거의 없는 실정인데도 자치단체는 정부의 방침과 달리 규제를 갈수록 강화하고 있다”며 “당장 내년 매출이 반토막 날 것으로 예측돼 풍력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의 발전설비 용량은 지난해 말 기준 11만9092MW,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3만9828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설비용량은 1.9%, 발전기 대수는 34% 증가했다.
또 연료원별 발전설비용량은 LNG 3만7834MW를 최고로, 유연탄 3만6299MW, 원자력 2만1850MW, 신재생 1만3413MW 등이다.
최창봉 기자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56634701918480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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