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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슬롯 영상유튜브 다이 세워두는 행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중독성 쩌는 레게 음악!
고고맨ll광주 추천 0 조회 781 23.08.24 01:2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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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4 01:37

    첫댓글 저도 가끔 세우곤하는데 옆자리때문은 아니구요^^ 단지 다이가 연타를 끊을려고 하는구나 흐름이 약해지는구나 느낌!
    근데 제가 잡았던 초장타는 안일어나고 계속 돌렸던거같아요.그때는 영원히 나올거같은 기분^^!!

  • 작성자 23.08.24 01:46

    저도 정말 주위산만하게 하는 스타일 입니다 ㅎ
    그건 다이와 저와의 사정이지 옆사람과의 사정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 23.08.24 01:40

    겜하다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상황이 생기니 오컬트도 난무하는거 같아요ㅎㅎ 디지털 기술로 현란한 연출을 입힌 그냥 단순한 제비뽑기통인데 말이죠

  • 작성자 23.08.24 01:48

    예전엔 정말 얄밉게 생각들때도 있었는데,우리는 놀러가는 거지만
    현지인들은 생활이 걸려있어서 우리보다 간절한 사람들이겠구나 생각하니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ㅎ

  • 23.08.24 04:16

    한마디로 다 마찬가지겠지만 불안하니까 그런거죠 저도 하지만 의미 1도 없는 행동이며 예전에는 옆에사람이 그러면 짜증났는데 지금은 오직 제가 초이스한 다이에만 집중하기에 그러건말건 1도 신경안씁니다 그렇게 한다해서 더 나오면 업장에서 제재를 했겠죠^^

  • 23.08.24 06:24

    저랑 똑같으시네요 옆사람 지랄발광을 떨던말던 1도 신경안씁니다 제 다이 쭉쭉 터질때 액션 보이는 사람들은 오히려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에끼가 특히 남의자리 신경을 많이쓰더라구요

  • 작성자 23.08.24 07:16

    안하면 괜히 불안하고 습관처럼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커피를 많이 마시고 흡연자라
    담배피러도 자주 가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편인데 한번씩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때 자리 세워두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4 07:17

    @게키아츠II부산 같은 한국사람끼리 그러면 유독 더 신경 쓰이고 그러지 않던가요?ㅎ
    정말 에끼는 도 닦으러 가는것 같습니다 ㅎ

  • 23.08.24 08:05

    @고고맨ll광주 한가지 팁을 드리면 옆사람 연타중일때 이어폰꼽고 볼륨맥스로 음악들으면서 내 다이에만 집중하면 멘탈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23.08.24 08:07

    @레인보우ll서울 아~ ㅋㅋㅋ😂

  • 23.08.24 08:15

    @고고맨ll광주 그외에도 내다이 찬스오면 옆에사람 고개끄덕스킬 및 뚫어져라 쳐다보기 피하기 스킬도 있는데 이건 후에 기회되면 설명하겠습니다ㅋㅋ

  • 23.08.24 06:40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옆사람에게 피해만 안준다면요^^

  • 작성자 23.08.24 07:19

    시원시원한 마인드시네요.
    인간이다보니 신경 안쓸려고 해도
    옆자리 터질때는 가능하면 화장실도 참고 안가는데 내자리 터질때마다 일어나면 얄밉긴 하죠 ㅎ

  • 23.08.24 06:40

    처음 빠치 배울때 자꾸 연타중 자꾸 사람들이 일어나서 어디 가길래 궁금해서 따라가본적있습니다 ㅎㅎ
    업장 한바퀴 돌더니 다시 앉아서 돌리더군요
    뭐지???이랬음ㅋㅋㅋ제일 압권은 아다리 하나 걸릴때마다 1분씩 기도하던 사람을 잊을수 없네요 ㅎㅎㅎ

  • 작성자 23.08.24 07:22

    그사람은 그런식으로 즐기는거겠죠.
    다른사람이 보면 황당하지만요 ㅎ
    그렇게 안하고 연타가 빨리 종료되면
    괜히 자리 안세워둬서 그런것 같고..
    아다리 한번 올때마다 기도하던 사람
    혹시 난바 라쿠엔 오키코너의 그 아줌마??ㅋㅋ

  • 23.08.24 11:14

    횽님 전 아다리하나걸릴때마다 한대씩피는....ㅎㅎㅎ 이젠기도도해볼까하는 ㅎㅎㅎ

  • 23.08.24 07:50

    에끼인가.. 에바 확변중인 일본인 옆에
    앉았는데 20회전마다 일어나서 다른자리 살피고 오고 돌리고 살피고 안절부절하며 돌리더라구요
    결국 확변종료됐는데 엄청 신경쓰였네요

  • 작성자 23.08.24 07:57

    그자리가 끝나야만 내자리가 터질텐데,그자리 때문에 내자리가 안터지는것 같고 그런 생각 안들던가요?ㅎ
    윗분 말씀처럼 그렇게 한다고 해서
    연타가 길어진다면 누구나 그 방법을 쓰겠죠.
    얼마나 돈이 절실했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라고 생각하면 조금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

  • 23.08.24 08:05

    저도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피해만 안준다면 아무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파치를 즐기기위한 나름의 행동이니
    신경쓰이는건 자기 자신의 생각문제이겠지요. 자기 자신이 하루가 즐거웠으면 덜 신경쓰일거고 꼬인상태이면 짜증나는?
    이런느낌이랄까요.ㅎㅎ
    다만, 옆다이가 강찬스나 아다리가 됬을때 자리를 반복적으로 비우거나 다이를 세우고 딴짓하는게 의도적이면 그건 그 인간이 인성이 많이 안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루틴이 있어서 루틴대로 하는편입니다. 다만 그런다고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고의적으로 제다이가 터진다고 기분나쁜티를 내는 아저씨가 있길래 볼륨맥스와 15연짱의 진동으로 보답해드렸습니다.
    그렇게 복수하면 되는거같습니다.^^

  • 작성자 23.08.24 08:12

    저도 비슷한 경험 했습니다.
    옆자리 장타중에 제자리가 터지니까
    많이 아쉬운 표정을 짓더라구요.
    실제로 옆자리 그대로 끝났구요.
    근데 대놓고 아쉬운 내색을 한다는건
    옆사람에게 상당한 실례가 될텐데요..ㅎ
    복수하는 방법도 라브님 답습니다 ㅎ
    오늘도 어제에 이어 대승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 23.08.24 08:43

    다들 대패한 경험 있으시죠?
    저같은 경우에는 하마리다이에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하면서
    핸들 붙잡고 있을때가 대패한 날의 대부분이죠...
    전에는 연초도 앉아서 태웠으니까...화장실 급할때 말고는 계속 핸들 잡고 있었던거죠
    결국은 기계한테 이길수 없는데도 말이죠...
    요즘은 가끔 일어납니다....아다리 중 세워두기도 하고....일부러 업장 밖으로 나가서 담배도 태우고
    제 경우는 멘탈관리 차원에서 이렇게 하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대패도 줄었습니다...그만큼 핸들을 덜잡고 있으니까요....ㅋ

  • 작성자 23.08.24 08:40

    대승한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대패한 경험도 있겠죠 ^^

  • 23.08.24 08:44

    @고고맨ll광주 아 글 수정하느라....

  • 작성자 23.08.24 08:49

    @성재아빠II서울 아~ 무슨말씀인가 했네요 ㅎ
    파칭코를 하면서 정말 하지말아야 할 행동중 단독 1위가 한자리 끝장을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슬은 앉을때 회전수를 정해놓고 뒷박 맞더라도 거기까지만 돌리고 일어나면 쿤 내상은 안입거든요.
    저도 다이 분위기 전환상 한번씩 다이 세워놓기도 합니다.
    그래봐야 5분정도지만요 ㅎ

  • 23.08.24 10:12

    만화휴게실 옆자리 대박이십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돌리죠 에바 38연 55발때도 내리 돌렸습죠~~

    잠깐 세워두고 오면 전 항상 끝나더라는 ㅋㅋㅋㅋㅋ
    모드 바꿔도 끝나는 느낌 ㅋㅋㅋ

  • 작성자 23.08.24 10:32

    오키 치는 사람들만 아는..
    천국 확정 받아놓고 안도감에 잠시 담배 피러가면 꿀맛이죠 ㅎ

  • 23.08.24 10:17

    여러가지 습관들 행동이
    눈에는 보이겠지만
    자기돈넣고 퍼친코장 규제 범위안에서 하는 행동을 너무 심하게 이렇다저렇다 할 필요 전혀없겠죠.
    그냥 자기식되로

  • 작성자 23.08.24 10:34

    자기돈 넣고 자기식대로 노는대
    누가 무슨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ㅎ
    항상 대박다이 앉는사람 보면 화장실도 안가고 주구장창 돌리는 사람들중에 대박다이를 만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 23.08.24 10:28

    요즘은 구슬 에바에서 연타중에 멈추고 돌리고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죠 ㅎㅎ 위에 회원님들이 언급하신데로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괜찮을텐데 너무 오래비워두거나 너무 자주 일어나면 보기안좋은건 사실입니다 ^^

  • 작성자 23.08.24 10:35

    사실 신경 쓰일때도 많아요
    대놓고 내자리 빨리 끝나기를 비는것 같고..ㅎ
    근데 어쩌겠습니까..
    수많은 자리 앉다보면 그런사람 옆자리 앉을때도 있겠죠..^^

  • 23.08.24 11:12

    다이세워두고 뭐 이런거야 익숙하니 별 신경안쓰이는데 두다이치는사람이나 시간되면와서 한발쏘고 다시 가는사람등등 비정상적으로하는사람은 보기싫네요

  • 작성자 23.08.24 11:15

    당연하죠..
    그건 바로 직원에게 신고해야죠 ㅎ

  • 23.08.24 11:29

    연타중 자리비우기는 모르겠지만, 지루한 통상으로 하마리가 계속 될때는
    쉬엄 쉬엄 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그림의 연속으로 지루하기도 하고 분위기 바꾸는 의미도 있을테고요ㅎ

  • 작성자 23.08.24 12:27

    돌부처도 그정도는 합니다 ㅎ
    옆사람이 도가 지나치게 자리를
    자주 비우면 신경쓰이더라도
    내자리랑은 아무 상관 없으니 무시하자는 의미의 글이였습니다^^

  • 23.08.24 16:55

    세우고 일어나고 뭐 본인스타일 대로 하는건 신경안쓰는데...
    꼭 일어나거나 앉으면서 툭툭 치는게 눈쌀 찌푸리게 하죠~ 한소리 해줍니다.. 나좀 아껴달라고 나는 소중하니께 ㅎㅎㅎ

  • 23.08.24 22:36

    그렇군요

  • 작성자 23.08.24 23:01

    그렇군요 222

    여자면 무릅에 앉히면 되는데
    남자가 툭툭 치고 다니면 불쾌하죠ㅋ

  • 23.08.26 14:46

    오락하는 사람들...
    참으로 미신도 많고,
    자신만의 오컬트
    징크스....많지요...

    옛날 북두무쌍 한 2만발 뽑는데.
    얼마나 세웠다 돌렸다 하는지
    2시간 넘게 돌리는 일본인도 봤습니다.

  • 작성자 23.08.26 23:41

    그재미로 파치하는 사람들인데 신경쓸 필요 없을것 같아요 ㅎ

  • 23.09.25 17:31

    헉?
    어찌 저랑 똑같을 정도의 경험을 하셨을까?
    후쿠의 프라자에끼점이 아니실지?
    극히 오사카에서 경험하기 힘든 상황을 후쿠에서 경험하곤 상당히 기분이 깨졌는데...

    맞는 말씀인데도 리치없이 확변시단 돌아가면 왠지 모르게 레버를 놓게 되네요...ㅎ

  • 작성자 23.09.25 18:12

    도쿄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ㅎ
    다이 세워두는 행위도 파칭코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편하잖아요 ㅎ
    주구장창 돌리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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