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백천면.남천면 (백자산) 산행

[양오열]

 
 
 
 
 
 
경북 경산시 백천면 . 남천면
 
백자산(栢紫山) 해발(486m)
산행일 1차:2009년 03월 14일  나홀로 산행
산행일 2차:2024년 11월 02일  나홀로 산행
 
 
 
산행 코스:삼보사-도로-경산치유의숲-우측능선-돌탑-명상장-용천대-조망처-갈림길-체육시설(좌측길)-능선-
갈림길-헬기장-백자산(백)-헬기장-갈림길(좌측길)-갈림길-체육시설(우측)-묘지-지그재그길-
명상장-임도-물치유장-(경산치유의숲)치유센터-(백자산)등산안내도-산불감시초소-
-삼보사 (원점회귀) 하산 거리 4km 산행 시간 2시간 소요 된다.

 
 
 
네비:경북 경산시 백천길 107-14            "삼보사"
 
 
 

*** 삼보사 ***
 

 
*** 백자산 삼보사 일주문 ***
 

 
*** 백자산 불이문 ***
 

 
*** 대웅전 ***
 

 
*** 삼성각 ***
 

 
*** 삼보사에서 백자산 등산로 입구까지 도로 ***
 

 
*** 백자산 등산로 안내판 ***
 

 
*** 경산치유의 숲 ***
 

 
*** 등산로 입구 ***
 

 
*** 계곡 ***
 

 
*** 이정표 갈림길(백자산/용천대) ***
 

 
*** 돌탑 ***
 

 
*** 경산 치유의 숲 명상장 ***
 

 
*** 데크길 ***
 

 
*** 조망처 ***
 
경산시내와
멀리 하양읍과 장군산
그리고 무학산이 조망
 

 
*** 경산시가지 ***
 

 
*** 너덜지대 ***
 

 
*** 용천대 ***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용천대 철문이
굳게 닫쳐 있다.
 
 

 
***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
 

 
*** 대구-부산간고속도로/경산시우회도로/경부선철도 ***
 

 
*** 소나무 군락지 ***
 

*** 어제 내일 비로 인하여 청정하고 힐링만점 코스 ***

 
*** 능선길 조망처/쉼터  ***
 

 
*** 이정표 갈림길(주자장.백자산.용천대) ***
 
하산시에는
주차장(치유의숲) 방향으로
내려간다.
 
 

 
*** 체육시설(갈림길) 좌측능선길 하산시에는 우측길 ***
 

*** 보기만 해도 소나무 숲이 싱그러워 보인다 ***

 
*** 이정표 갈림길(백자산.협석리.백농교) ***
 

*** 등산로 길에 웬 벽돌 창고인지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다 ***

 
*** 이정표 갈림길(백자산.주차장.사동(대신대) ***
 

 
*** 헬기장 ***
 

 
*** 백자산 정상 주변 ***
 

 
*** (구) 백자산 정상석 ***
 

 
*** 백자산 정상에서 상대온천까지 거리 3.5km ***
 
1차 산행때는
여기서 삼성산까지 
종주 산행하고 상대온천으로
하산하여 대중교통 이용하여
대구로 귀가 
 
 

 
*** 백자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경산 진량 들녘 ***
 

 
*** 백자산 ***
 
백자산은
경북 경산시 백천면과
남천면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경산시의 정남쪽 주산으로 삼성산의
맥을 이어 받고 있으며 엣날에 산에 잣나무가
많이 있어 '백자산' 또는 백짐산'이라 불리게 되었
다고 하며 도시 근교에 위치하면서 울창한 숲과 등산
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백자산 온천과 산기슭에는
대신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북동쪽
에는 경산 컨트리클럽이 있고 서쪽에는 대구부산고속도
로가 통과하고 북쪽에는 삼성현로가 동과 서로 지나
가는 교통의 요충지로 알려지고 있다.
 
 

 
*** 단풍이 넘 예쁘다 ***
 

*** 호젖한 등산로 길이 일품이다 ***

 
*** 체육시설 옆 조망처에서 바라본 남천면 농촌풍경 ***
 

*** 하산시 조망처에서 본 경산시가지 ***

 
*** 명상장 데크길 ***
 

*** 경산치유의 숲 안내 ***
 

*** 물치유장 ***
 

 
*** 힐링가든 가는 데크길 ***
 

 
*** 경산치유의 숲 치유센터 ***
 

 
*** 가을맞이 꽃 ***
 

 
*** 하산길에 만난 감나무에 감이 주렁 주렁 ***
 

토요일 
오전 9시까지 오던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져서
차를 몰고 경산에 있는 백자산을 
11시에 출발하여 12시 부터 산행을
시작하였지만 거리도 짧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부담 없이 살랑 살랑
불어주는 산바람에 멋진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는 것과
제법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
고 있는 것을 보고 느끼는
근교 산행의 묘미를 체
험하는 반나절의 귀한
나들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