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심어놓은 지뢰밭, 이것이 우연일까?>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
112 상황실 자리 비워
출처 : SBS 뉴스
“업무태만 확인”… ‘이태원 참사’
112 상황관리관 · 용산 경찰서장 수사 의뢰
출처 : 국민일보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태원 참사 부실·방만 대응을 이유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사고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총경을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전날 이 전 서장이 대기발령 된 데 이어
서울청 인사교육과장인 류 총경도
이날 대기발령 조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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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진 총경,
이 여자도 전라남도에서
작은 도시도 아닌 일개 군
함평군 경찰서장으로 있가
문재인 정부시절 서울로 와서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으로 재직 중
이태원 참사 사고 당일
경찰 통신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112 상황관리관이었다.
전남 구례군 경찰서장이었던
이임재 용산경찰서장과
전남 함평군 경찰서장이었던
류미진 112 상황관리관...!!!
모두 문재인 때 전남 산골짝과 바닷가에서
단숨에 서울로 날라와
경찰 요직을 꿰어찬 인물들이다.
그들이 이태원 참사의 책임자들로 지목받고 있다.
이것이 우연일까?
참고로 22년 10월 기준
전남 구례군 인구 24,761명
전남 함평군 인구 30,875명이다.
서울시 용산구 인구는 219,102명...
경제규모로는 구례, 함평과 따질 필요도 없고...!!!
정치적인 입김 없이
멧돼지 나오는 지리산 산골짝 구례와
바닷가 고구마 밭 함평에 있던 경찰이
서울에 와서 최고 요직 자리에 들어갈 가능성은 없다.
아래 사진은 19년 11월 8일
신문에 실린 류미진 함평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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