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OFF 머그컵
머그컵 안이 가득차거나 비면 색과함께 ON OFF로 변하는 머그컵
겨울 철에 자주 마시게 되는 따뜻한 차 한잔, ON OFF 머그컵으로
이제는 디자인에 재미를 더한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전기포트
항상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모토로 삼고있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전기포트
일반적인 원형디자인에서 탈피해 사각형으로 만들어
한 켠에 공간적인 낭비가 없이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사각의 모서리부에 집중시켜 놓은 조작부 역시 한번 더 생각한 디자인.
무광의 매트한 검정색이 세련된을 더하고 있다.
벽난로
벽난로는 가정 집에 흔히 있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한번 쯤 장만 하고 싶은
겨울 인테리어 아이템 중 하나이다. 벽난로 가에 편안히 앉아서 독서를 즐기거나
난로 안에 고구마나 밤 등을 넣어 구워 먹는 것도 겨울 별미 중 하나일 것이다.
더욱이 디자인 또한 훌륭하다면 그야 말로 금상첨화.
LG XCANVAS HOME THEATER
추운 겨울 더욱 더 집안에 머물게 만드는 내 집의 럭셔리 아이템 홈씨어터
기존의 사각 반듯한 형태에서 탈피, 유선형의 샴페인 잔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디자인의
엘지 엑스캔버스 샴페인 홈씨어터로 인해 굳이 영화관으로 갈 필요 없이
편안하게 집에서 5.1 채널로 실감나는 영화감상을 즐길 수 있다.
디자인 라디에이터
집안에 필요에 의해 놓여지는 라디에이터
자칫 흉물이 되어지는 라디에이터에도 세심한 디자인의 손길이 닿아
하나의 디자인 요소가 되어진다.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수납장이나 소품 걸이로도 활용되어지기도 한다.
HOME SPA
자꾸만 움츠러드는 겨울에는 나른하게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기도한다.
월풀 욕조를 이용하여 전신마사지도 하고 반신욕도 한다면 일상의 여유를 찾으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
브라이트 블라인드(The Bright Blind)
보통의 블라인드처럼 생겼지만, 단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블라인드는 창이 ‘없는’ 곳을 위해 자인되었다는 사실이다. 마코토 히라하라는 EL(electroluminescent) 시트로 만든 블라인드,
즉 스스로 빛을 내는 블라인드라는 역설적인 콘셉트를 제안한다.
불행하게도 창문 없는 차가운 공간에서 지내거나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빛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다.
기능은 일반 블라인드와 동일하여, 옆에 달려 있는 플라스틱 막대로 광량을 조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