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에 국수를 마는 기발한 발상은 누가 했을까요?
부산 해운대구...여기는 구포 국수를 사용하나 봅니다. 본래 멸치 다시국물, 말린 소면도 일본에서 들어온 조리법과
국수라고 합니다.
위치는 링크합니다,.
http://www.siksinhot.com/P/352405
첫댓글 우리집은 칼국수 끍일때 애배추와 된장을 연하게 풀어서 한답니다.
장칼국수 라는 음식이 있어요., 라면에도 냉이와 된장을 약간 풀면 맛있다고 해요.
@둥지냉면 아~! 라면에 된장이라 마음이 동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전 항상 라면한개에 소면 약간, 그리고 된장을 넣고 끓여먹는데....거의 죽음임니다.국수땜에 약간 걸쭉하면서 된장맛이.......오늘같은날 딱입니다.
@초인 오호~! 오늘은 초인님 레시피로 라면을 끓여서 먹어 보겠습니다.
대구가면 따로국밥이라고육개장이 있습니다대파를 아주크게 많이넣어요국에다 국수를 말아먹는데생각보다 꽤 맛이 있어요
파는 은은한 단맛도 주고 국물에 꼭 들어가야 하는 채소입니다. 대구 자체가 얼큰한 맛을 좋아하나 봅니다.
첫댓글 우리집은 칼국수 끍일때 애배추와 된장을 연하게 풀어서 한답니다.
장칼국수 라는 음식이 있어요., 라면에도 냉이와 된장을 약간 풀면 맛있다고 해요.
@둥지냉면 아~! 라면에 된장이라 마음이 동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전 항상 라면한개에 소면 약간, 그리고 된장을 넣고 끓여먹는데....거의 죽음임니다.
국수땜에 약간 걸쭉하면서 된장맛이.......
오늘같은날 딱입니다.
@초인 오호~! 오늘은 초인님 레시피로 라면을 끓여서 먹어 보겠습니다.
대구가면 따로국밥이라고
육개장이 있습니다
대파를 아주크게 많이넣어요
국에다 국수를 말아먹는데
생각보다 꽤 맛이 있어요
파는 은은한 단맛도 주고 국물에 꼭 들어가야 하는 채소입니다. 대구 자체가 얼큰한 맛을 좋아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