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집에서 커피마시던 목사가
배웅하려고 등을 돌린 여신도를 뒤에서 껴안고 만지고 [ 목사님 , 이러시면 안돼요 ] 뿌리치려하자
[ 집사님 ] 어쩌고 하며 계속 추행한 먹사에게 춘천지법 [ 송 종선 판사 ] 이
벌금 5 백만원 선고햇단 기사 댓글에 [ 그돈 5 백 주일날 예배 헌금 한번이면 간단히 끝난다 ]
[ 사방천지 교회 모습인데 세상이 각박한건 저런자들이 목사 행세 하기때문이다 ] 등등 .. 댓글이 떴는데
울컥 하고 존심 상하면서도 뭐 틀린말은 아니기에 참으로 한숨나오고 부끄럽습니다 . 목사의 목은
양을 이끄는 목을 뜻하는건데 이끌긴 커녕
그 양을 더러운 성욕을 채우는 대상으로만 취급하고 잇으니 .. ㅠ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