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꼭 읽어주시고, 널리 전파해 주십시오.
윤석열의 계엄령이 실패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 번째 탄핵을 맞는, 초유의 사태가 터지면서 나라는 내전 급 대혼란에 빠졌다.
그런데 이번 윤석열 탄핵의 본질을 제대로 아는 국민이 없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적을 제대로 아는 것인데, 아직도 우리는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 줄도 모르고 있으니, 적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를 전혀 알 길이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정사 3번째 대통령 탄핵이 가결됐다.모두가 우리의 주적 딥스의 작품이다.적을 모르면 이렇게 당한다.
아직도 우리의 주적을 북한이나 중공 따위로 언급하면서, 진실을 가리는 소위 '물타기 수법'을 전개하는 가짜 보수들이 많다. 북한이나 중공은 한 때 딥스가 만든 꼭두각시 국가에 불과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텐데, '딥스=한국의 주적'이라는 진실을 가리기 위해,오늘도 적을 이롭게 하는 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현직 대통령이 세 번이나 탄핵을 당하는 미개한(?) 국가 대한민국, 세계 10대 강국으로 올라선 천손의 대한민국이 아직도 비상 계엄령을 일으키는, 남미나 아프리카에서나 있을법한 독재국가(?)가 된 것일까?
세 번의 탄핵을 일으킨 놈들, 독재국가에서만 있을법한 비상계엄령을 딥스 그놈들이 배후에서 작동해 놓고, 우리 천손 민족을 세계의 웃음거리로 엿 먹이는 놈들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며 원수인 가짜 유대민족 '딥스테이트'라면 아직도 ‘음모론’이라 할 수 있을까?
세 번의 탄핵, 그 역사적 흐름을 분석해 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①노무현 탄핵
2003년 3월에 있었던 노무현 탄핵은, 당시 정치적 기반이 너무 약한 노무현을 일약 영웅(?)의 반열에 올리기 위한 딥스의 '가짜 탄핵 사건'('거짓 깃발 작전'이라 한다)이다.
2004년 3월 12일 당시 노무현 탄핵이 가결된 순간의 모습이다.이것이 딥스의 작폼인 것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전자 개표기를 처음으로 도입, 노무현을 전자 개표기 부정선거를 통해 겨우 당선시켰지만, 부정선거 시비가 끊이질 않았고, 당시 민주당 동교동계에서는 ‘듣보잡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해 주지도 않았다.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은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딥스가 헌재를 통해 기각시키자 보수진영과 좌파 동교동계(새천년 민주당)가 대 역풍을 맞으면서, 노무현이 딥스의 작전대로 일약 좌파의 “핵”으로 떠오른다. 그 이후 범 좌파당에서는 동교동계 몰락/종북 주사파가 자리하면서 훨씬 좌측으로 달려갔다. 이것이 노무현 탄핵의 본질이다.
②박근혜 탄핵
박근혜 탄핵은 본격적인 대한민국 국권 찬탈을 위한 마무리 작전이었다. 박통 이전에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등 딥스 하수인들을 여야를 막론하고 그들의 꼭두각시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점령해 나갔다.그 점령의 이정표가 잠실에 세운 롯데 타워, 세계 최대의 '오벨리스크'다
2016년 말에 완공된 롯데타워는 세계 최대 오벨리스크다.대한민국이 딥스에 접수됐다는 이징표다.
오벨리스크는 딥스가 그들의 최고 조상으로 숭배하는 태양신 니므롯의 성기(性器)다.이 오벨리스크가 세워진 나라는 그들에게 접수(?)됐다는 사실상의 이정표와 같다.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에 이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고, 북한에 있는 '주체사상탑'이 바로 오벨리스크다. 북한은 천손의 적통 대한민국을 ‘민족 간 이이제이’로 죽이기 위해, 딥스가 해방 직후 세운 그들의 괴뢰 좀비 국가였음이 팩트다.6.25전쟁이 그래서 일어 났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딥스에 장악된 여야 정당, 검경/사법부와 모든 언론들이 총동원 되어 그들이 대한민국 국권을 찬탈했다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며,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법치와 주권은 100% 사라졌다. 그런데 딥스를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도 법치가 살아 있으며, 우리가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적이 안방에다 그들의 사냥개를 풀어 집안을 풍비박산내고 있는데도, 딥스가 설정해 놓은 이분법 진영논리에 갇힌 국민들은, 이 엄연한 진실을 알아챌 수가 없는 것이다. 진실의 최대 적은 바로 이분법 진영논리가 아닌가?
③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은 그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은, 윤석열 손절(?)을 위해 만든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다. 윤은 그들에게 두 번이나 약속을 어겼다. 한번은 지난 4.10 총선 전에 내각제 개헌 발의를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의 권력 욕심 때문에 이 약속을 어겼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가가 바로 따라왔다. 그것이 바로 국힘당 총선 대참패다. 엄청난 부정선거를 통해서다.
두 번째 약속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현무-5)를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했지만, 그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가 약속을 이행하려는 순간,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의 말 한마디가 영향을 미쳤다. 그는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은 트럼프 정책에 반 한다’고 했다.
탄두 중량 9톤에다 최대 사거리가 3,000km의 현무-5의 위용이다. 딥스는 이 미사일을 간절히 원했는데 실패했다.두번이나 그들과의 약속을 어긴 윤석열을 결코 그냥 둘 수 없었다.그들은 약속을 어기면 그 대가를 꼭 치르게 한다.
윤이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의 정책을 무시할 수가 없었던 것일까?
그 이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특사자격으로 한국에 왔지만, 그는 현금 1억불만 가지고 떠나야 했다. 우크라이나는 딥스의 본향이나 마찬가지다. 과거 ‘카자르 제국’이 있던 자리다. 그런데 지금 그들에게는 세계 핵전쟁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다. 트럼프와의 영적 전쟁에서 외통수에 몰렸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오레슈니크란 중거리 미사일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현무-5’가 절실했고, 현무–5가 우크라이나에 가야만 오레슈니크와 몇 번의 공방전 끝에, 핵전쟁으로 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들의 살길을 막은 윤석열을 그들은 결코 용서할 수 없었다.
그것이 그들 세계의 “불문율”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계엄령이란 덫을 만들어 놓으니 윤석열이 거기에 풍덩 빠진 것이다. 선관위 서버는 어리석은 보수들에게 준 “떡밥”이었다. 계엄군이 선관위 서버를 가지고 가지도 않았고,복사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방첩사 정성우 제1처장 증언에서 나왔다. 300테라 바이트가 넘는 선관위 서버를 3시간 반 만에 카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적어도 2~3일은 소요된다고 했다. 그런데 아직도 누군가에 의해 이 서버 포렌식을 끝냈으며, 윤석열이 곧 반격(?)할 수 있다고 보수를 부추기고 있다. 그래야만 ‘내전 급 이이제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윤석열을 손절하면서도, 천손 민족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하여 진실에 눈뜨지 말도록 했던 것이다. 어리석은 좌-우파 국민들은 아직도 그들이 깔아 놓은 이분법 진영논리에 푹 빠져, 한쪽은 ‘윤석열 수호’, 다른 한쪽은 ‘윤석열 구속’을 부르짖고 있다.
한국 언론들이 광화문 보수 집회(우측)도 열심히 보도했다.옛날에는 없던 일이다.그래야만 이분법 이이제이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수가 윤석열 수호를 외칠 만큼, 그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영웅적 일을 했는지, 한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그는 바다 이야기/부산 저축은행/부산 엘씨티 등 삼대 국기 문란 사건을 은폐시킨 담당 검사였다.
· 그는 4.15 총선 무효소송 17건을 일괄 기각 처리하여 명백한 부정선거를 깔아뭉갰다.
· 그는 한동훈과 함께, 3.10 사기 불법 탄핵을 완성하여, 나라의 주권을 딥스에게 진상(?)했다.
· 그는 문재인에 이어 딥스의 아젠다 살인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히는 데 앞장섰다.
· 그는 부정선거 온상, 사전선거를 선거 때마다 앞장서서 독려했다.
· 그는 딥스의 목표인 세계 최고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붕괴시켜 버렸다.
· 그는 4.10총선 전 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하게 해달라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묵살했고, 총선 이후 빼박으로 드러난 부정선거를 잡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을 지시해달라는 요청도 깔아뭉갰다.
· 그는 딥스의 아젠다 한반도 전쟁을 획책하기 위해 북한으로 드론을 날려 북한을 자극시켜공격하도록 했다. 한반도 전쟁은 딥스의 천손민족 죽이기 일환으로, 윤석열의 '통일독트린'이 바로 그것이다.
· 그는 딥스의 아젠다 동성애 합법화를 찬성했고, 딥스의 작품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쯤 되면 윤석열은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보아야 정상이 아닐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이고, 거의 다 딥스의 아젠다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독립투사라도 된 것인가?
보수 일각에서는 그가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계엄을 선포했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령을 선포했다면, 포고령 1호에 ‘선관위 서버’에 관한 언급이 있어야 한다.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를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은 있지만, 선관위 서버는 포고령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
모든 것을 다해보고 그것이 안 통했을 때, 우리는 통상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다. 그가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최후의 수단인 비상계엄령 전에 도대체 무슨 일을 했단 말인가?
그런데 딥스는 현재 윤석열을 그들의 나팔수 언론을 총동원하여 ‘내란범’으로 몰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계엄령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궁극의 목표는 천손 대한민국을 '내각제 개헌을 통해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탄핵을 하면 헌법상 2개월 내에 조기 대선을 실시해야 한다.
딥스의 행동대인 민노총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한다.중앙에 낯이 익은 사람이 보인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윤석열을 내란범으로 체포하여 조기 구속시키고, ‘원 포인트 개헌’과 동시에 소위 거국 내각을 구성하여 ‘내각제 개헌’으로 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헌재법 51조에는 ‘탄핵심리가 형사 재판과 동시에 발생할 경우에는 탄핵심리를 중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벌써부터 여야 개헌파 일각에서는 이 조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힘당에는 내각제 파 권성동이를 국힘당 원내 대표 자리에 앉혀 놓았고, 내각제 파이며 3.10 탄핵의 원흉인 김무성이를 비대위원장으로 앉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대통령제를 선호하는 이재명에게는 내각제 개헌 반대를 대비해 언제든지 피선거권을 제한할 수 있는, 네 건의 소송 카드(?)를 준비해 놓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제(18일) 권성동이 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을 만났다. 둘은 한집에서 사시 공부를 같이 한 선.후배 사이다.이미 이재명은 거국 내각과 비슷한 ‘국정안정협의체’를 제안해 놓았고, 권성동은 세 번씩이나 탄핵 사건을 일으킨 대통령제를 바꾸자고 했다.
내각제 파 권성동이 18일 민주당을 '방문 대통령 중심제 통치구조를 바꾸자'고 이재명에게 제안했다.
이재명도 권성동의 제안에 '협의하지 못할 의제도 없다'고 화답했다.이재명도 코가 꿰어 있으니 반대할 수 없다.
이것이 내각제 개헌 빌드업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무엇보다 미국 트럼프 측의 ‘세계 계엄령과 EBS’가 언제 터질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이 길만이 우리가 사는 유일한 길이고, 인류가 해방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를 지키자, 누구를 구속하자’를 떠나 좌-우를 막론하고 우리가 강탈당한 주권을 찾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마침 부정선거가 이슈가 되고 있다. 하늘의 뜻인 줄도 모른다.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는 ‘손가락’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주권이 바로 근본인 ‘달’과 같다는 뜻이다.
특히 보수 국민들에게 화두가 되고 있는,
'윤석열이 탄핵되면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가 아니라, '윤석열이 탄핵돼도 주권만 찾으면 된다!'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주권만 찾는다면 누가 대통령이 된들, 그 사람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아닌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2월 1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