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퍼셀 글루타치온 앰플은 금색의 바디로 되어있어요.
강력한 단밸질 냄새가 나는 진짜 글루타치온 앰플.
바이알 형식이고, 어플리케이터가 따로 준비되어있어
조심스럽게 바이알을 까서 고무까지 완벽하게 제거 후 어플리케이터를 연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손 안베이도록 조심하세요!
(저는 간호사라 이정도는 껌입니다..ㅎㅎ)
피부가 건성이기에 글루타치온 경구로도 잘 챙겨먹는데 ,앰플로 나왔으니 더더욱 좋을 수 밖에.
오늘 로션까지만 발랐는데, 윤기없이 퍽퍽한 얼굴 ㅠㅠ
어플리케이터는 말랑한 고무재질.
살살 눌러가며 용량 조절하기 편함
적당한 양을 도포하면 되는데, 도포 후에는 바로 달걀 냄새가 난다.
어플리케이터가 있어서 도포하는데에는 어려움 없다.
일단 쓰다보니 확실히 유황온천 냄새가 나는데, 인공적인 향보다는 훨씬 좋았다. 진짜 글루타치온이 함유된게 느껴진다.
바르고 나니 확실히 얼굴에 윤기가 나고,
하루만 발라도 효과가 확실히 보인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발라보니 속까지 채워주는 촉촉함과 투명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기미랑 색소침착도 많은데 옅어지는 듯하여 그 또한 마음에 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