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사진)이 KBS의 '부산 녹취록 보도'와 관련해 총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동훈 검사장 측은 이날 KBS 보도본부장 등 8명을 상대로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소송액은 총 5억원이며, KBS 측은 소송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동훈, '녹취록 오보' KBS 기자들 상대 5억 손배소한동훈 검사장(사진)이 KBS의 '부산 녹취록 보도'와 관련해 총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동훈 검사장 측은 이날 KBS 보도본부장 등 8명을 상대로 불법행위에 �news.v.daum.net
캐빙신 그렇게 검찰 편에서만 보도하더니
뒷통수 제대로 맞는거 봐라
우리 후니 너무 의리 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첫댓글 둘이 싸워라
KBS는 빼고 기자들만 고소했나보군요. KBS가 얼마나 충성충성했는데...댓가가 이거네요.
꼴 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