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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서울에 올라오신 부여지체들과 함께한 하루
ostar26 추천 0 조회 136 03.09.02 02: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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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2 02:19

    첫댓글 오스타 형제님!!! 정말 사랑스러운 따님을 두셨군요. 떡볶이 한 봉지에 그리도 감격해하는...형제님이 사오셨다고 하신 것은 음~~어찌되었든 잘 하신 것 같고요. 아이들의 마음은 그리 큰 것에 감격하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따님이 형제님의 소유 아닌 것 아시죠? 주님이 잠시 맡기셨으니 노엽게 하시면 주님께 혼납니다.

  • 03.09.02 02:22

    저도 길을 다니다보면 그리도 많은 사람들, 차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우리에게 있음을 볼 때...결코 딴 맘을 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걱정 근심할 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니 다만 그분을 누리렵니다. 미현 자매는 하나님의 보물!!!

  • 03.09.02 09:24

    부여 지체들이 모두모두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 속에 함께 해주시고.. 또 맛난 신당동 떡복기도 우리 모두에게 대접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함께 해주심이 가장 큰 기쁨이였답니다...

  • 03.09.02 09:28

    글을읽을때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고 내게도 감동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형제님.부여에서 이마에 ostar26 의 닠을 소개하신것 아주인상적이었지요....

  • 03.09.02 10:00

    떡볶기 한봉지에 마음이 사르르 녹아 아빠에게 뽀뽀해 주는딸.. 참 사랑 스럽네요~~~

  • 작성자 03.09.02 11:07

    카니발 차안에 함께했던 지체들의 이름을 부르고싶습니다.조동범형제님,허인화,송명희,김은숙,정다운,김미현,강보라,윤진영..자매님을 다시한번 불러봅니다.잊지않으려구요. 참으로 귀한 새예루살렘의 재료들인 지체들을 사랑합니다.또한 하나님의 이기는자식구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03.09.02 11:42

    몸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머리를 붙들고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공급되는 생명의 피의 순환이 아름답습니다. 이 순환이 지체들에게 흘러갈때 그곳에 치료됨과 공급과 살아남이 있게됨을 보면서...이 길이 새언약자의 생활임을...우리모두가 가야할 길임을 느낍니다.

  • 03.09.02 12:30

    아 이제서야 궁금증이 좀 풀리네 그려~~ 그나 저나 이 비오는 날 갑자기 떡뽁기 생각이나네...

  • 오트타형제님 조심해야 되겠네요, 따님양욱..기도와 조심스런교통이 너무 필요할 것 같군요 세상이 넘 악해서.....아멘

  • 작성자 03.09.02 16:51

    형제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일로 그날밤 혼자 많이 생각하고 밤공기를 맞으며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딸아이가 잠시나마 그런 생각을 할수있었던게 부모의 본이 부족하고 대화가 부족하고 자녀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없었기 때문에 생긴일이라 생각하고 주님께 돌이켰습니다.

  • 03.09.05 11:27

    보라자매입니다..^^* 서울에서 형제님과 하루 종일 같이 다니면서 많은 누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따님 저와 같은 또래인것같은데 언제 한번 진영자매와 같이 만나보고 싶습니다. 형제님의 인자하시고 자상하신 모습에 지금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3.09.05 14:28

    아이구 보라자매 반가와요.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이렇게 글까지 쓰다니요. 어디가 인자하게 생겼다고 자꾸 인자하다고 그러는지 아주 민망해요..그리고 형제님 딸은 고2인데 아빠가 봐도 참 착해요. 그날 떡볶기로 더욱더 친밀해졌지요. 저녘에 보라,진영자매가 친구하잔다고 애기 했더니 웃으면서 어떻게 만나 하고 묻던데

  • 03.09.05 19:35

    하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어렸을 때 부터 순했던 이쁜 정은이.. 눈이 크고 이뻤었는데... 어떻게 컸는지 보고 싶네요. 아빠를 매우 좋아 했었지요.(그렇죠?^^) 보라, 진영자매랑 어떻게든 친구하게 해 주세요...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화로 먼저 통화하게 해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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