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나6.0 버전을 깔려고 하는데요..
아직 시퀀서 사용전이라 큐베이스나 소나 그냥 한번 보고싶어서요..
은빛돌고래님께서 올려주신 12월 견적으로 (100만원이하) 컴퓨터를 구매했거든요.
그리고 전에 쓰던 낡은 삼성 컴퓨터에서 그냥 시디롬(읽기만 되는;;), 플로피 디스켓 드라이브? - Ide 방식이라던가..
를 빼서 새로 산 컴퓨터에 달았구요..
시디롬은 맨아래 ide라고 쓰인곳에 케이블을 꼽아 연결했고,
플로피는 fdd라는 곳에 연결해서 드라이브 잡고 쓰긴 하는데요..
소나를 설치하려고 하니 네로 dma manager라는 것이 뜨더라구요..
여기서 yes를 누르니깐
이렇게 떳거든요..
위에 그림이 무슨 내용인지..해석은 해봐도 컴터에 지식이 없으니 잘 모르겠어요..ㅠㅠ
삼성 씨디롬이 구 컴터에 있던 거구..
아래가 LG 디비디롬 새로산거구 SATA방식인걸로 알고있는데..
음..설치는 케이스 맨 위에 디비디롬, 그 아래 시디롬 넣었구요...
마스터/슬레이브에 관해 뒤져봐도 이해가 안가서 저게 제대로 되어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확인 좀 해주시고..어떻게 하는건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
그리고 하드가 SATA 두개인데...위에 하드가 D 아래 하드가 C로 잡혔어요..
컴 조립해서 보내랬더니..전 암껏도 모르는데..위에 하드에 전원 코드 안꼽아서 보내줘서
윈도우즈 깐 담에 알게돼서 할수없이 그렇게 쓰는데요..
하드 위치는 굳이 안바꿔줘도 되겠지요?
괜히 빼다가 잘못될까봐 좀 그렇기도 하고..맘같아선 바꿔두고 싶지만요
그리고 C드라이브에 윈도우즈,여타 꼭 필요한 프로그램 몇개 깔고
D드라이브에 시범상 시퀀서 깔아봤거든요..
근데 D드라이브에는 되도록 시퀀서랑 가상악기만 저장하려고 하는데 그게 괜찮겠지요?
혹시 C,D 모두 파티션이라는것을 나눠서 사용하는게 더 나을까요??
장단점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방법에 관해 조언을 부탁드려요..(__)
첫댓글 일단 저거 DMA Enable을 다 채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설명은 길어지니 생략. ^^;; 그리고 하드위치는 별로 중요하지않구요, 시퀀서를 d에 깔지마세요. c에 그냥 까시는게 나중에 가상악기 인식이나 기본디렉토리설정에서 오류나지 않습니다. 물론 방법이 있긴하지만, 괜히 고생만 하십니다. >.< 그리고.. 가상악기의 경우, 2~300mb정도의 저용량 제품들은 그냥 c에 깔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2~3GB이상하는 고용량의 경우, 보통 설치시 데이타파일의 위치만 따로 지정할 수 있는데요, 그때 다른 하드디스크로 설치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하셔야만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