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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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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쓰기 안녕하세여 https://nervous-system.tistory.com 제 블로그입니다
이중원 추천 0 조회 184 24.02.29 11: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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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귀신이 씨나락 까묵는 소리 그만 올리세요!

  • 24.02.29 17:58

    귀신 신나락 까쳐드시네요

  • ㅎㅎ 나름 열심히 사시는 분

  • 동네방네 광고 글을 올리는데 무슨 말입니까?

  •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네..
    저짓을 참 열심히도 하는 구나.. 요런 뜻이에요..

    2024년에 모두 작성한 거지만.
    글거다 붙였건, 빼긴것이든 77개나 글을 작성했고, 클릭하면 광고 처리도 했고.
    저짓도 시간을 들여서 했네.
    욕을 드시며 꾸준히 올리는 뚝심.
    어떤 서사가 있어 파킨슨 커뮤니티에 저짓을 하는 걸까?

    아니 어째든 그거보다..
    푸른희망 누나가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서 좋아요.. ^^

  • 24.03.02 17:32

    쉼터에서는 박도연이란 닉넴을 준회원으로 내려서 더이상 글이 안 올라와요.
    여기저기 닉넴의 이름또한 다르니 저는 이 글의 링크 클릭하는것조차도 불안하네요.
    그레서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도 몰라요.

  • 작성자 24.03.02 18:01

    제가 가명으로 해놔서 그래여. 광고가 좀붙어있어서 그렇지 그거말고는 제가 다찾아보고 파병을 오래앓아서 지금 뇌심부수술한지 딱 1년하고 좀더되나서 글을 급하게 쓰느냐고 그런검다. 거기들어가보셔도 무방해여.
    제가 제손으로 전부만들어 24년 동안 투병한 내용과 뇌심부자극술병원에서 받았던것들,고스라니 다적어놨어여.
    제가 이상한사이트를 올렸다면 욕을먹어도 되겠지만 좀도와드린다는 생각으로 올려놓은건데, 광고 조금 붙어있다해서 말이 나온겁니다.
    해프닝이니까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눌러서 들어가보시면됩니다. 걱정 안하시구 들어가보세도 상관없습니다. 광고 많은것도 조만간 제가 시간되는데로 바꿔나갈테니 그점은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그럼 즐거운시간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꾸벅

  • 작성자 24.03.03 18:53

    @킨슨 66년남 2022서울 네 여기자유게시판맞죠?
    무슨개풀을 뜯어먹나여 뜯어먹기는도대체ㅎ
    무슨말을 그렇게심하게 하세요?입이상당히거치시군요^^저는자유게시판에 올린다고 이럴줄알았으면 누가자유게시판그 자유도없는 게시판이라고 이름변경이나 하시죠? 당신도대체 누구시길래 환우들 소중한권리를 쥐고흔드려고 하시나여 참생각이고루하다 못해 지저분하네여.도대체가 당신들이 자유게시판이라구 똑바르게 써놨자나여 참나 도대체 당신들 무슨생각으로 자유게시판이라구 해놓은겁니까?

  • 작성자 24.03.03 19:00

    @킨슨 66년남 2022서울 복붙하시는거보니 손떠시는 환우는 맞긴하나보내여 ㅎ 자바로 차이가 이겁니다 수술한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차이 전이제글잘 써요^^

  • @이중원 네..
    그러시군요
    그저 단순한 바이럴 마케팅 선수 같지는 않았어요..
    작성된 글도 모두 파킨슨 연관된 글이고. (독특한거는 한글, 영문, 중문으로 되어 있는 것)
    저렇게 티스토리 글 작성하고, 꾸미고 하는 것이
    비용대비 효과(클릭수익)를 생각하면 비효율적인 짓이거든요.
    분명 어떤 서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24년차 되신 분이 네이버, 다음 카페에도 이글 딸랑 하나?
    환우님들이 처음 들어가서 어디를 클릭해도 광고 먼저 베너가 뜨니까.
    거부감을 느끼느 것도 당연하지요.
    상업적인 느낌이 먼저 들죠.. 더구나 요즘은 피싱사이트도 많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전통적 표현으로)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또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라 하기도 하죠.

    대댓글이 달린 본인이 댓글을 지우셔서 다시 붙여요..
    이 대댓글은 고아 만들지 마세욧
    그리고
    구라에 좀 더 혼을 담으셔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03 19:14

    @킨슨 66년남 2022서울 그러다 건강 악화되세요 주의하세여
    구라는 무슨 구신씨나락 까먹는얘기를 하시고 그러시나여 ? 자 기분이 어떠세요 구신 씨나락좀 까드시는걻보니 좋으신지요?

  • 작성자 24.03.03 19:08

    @이중원 이래서 사람은 남의말도 좀귀기울여들을줄아셔야 합니다

  • @이중원 네 이해를 돕고자 올린 댓글인데, 혹시 언짢으셨으면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3 19:27

    @킨슨 66년남 2022서울 아이고 아닙니다 그러시고도 남지여 저도 충분히 이해
    하고 받아들이고 있고 제가 이렇게 말이길어질줄은 몰랐네여 즐거운시간보내셔여^^

  • @이중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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