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세월은 금새 또 바뀌어 새 봄을 맞았네요. 노자방 여러 님들, 그간도 건안하셨는지요? 외유를 좀 심하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핑계같지만...마음의 여유가 없었구요, 여러 님들이 댓글을 달아 주시는데... 그에 대한 답글을 달 여유조차도 잘 없어서요... 노래자랑방은 서로가 댓글을 달고 그에 대한 답글을 달고...그렇게 해야 카페가 활성화가 되고 그럴지언데... 저가 그럴 시간이 별로 없어서... 차라리 시간날 때 그냥 듣기만 하고 노래는 올리지 말자..뭐 그런 사연이었습니다. 암튼... 항상 친정같은 기분으로 들를 수 있는 이곳은 항상 사랑합니다. 또 뵙지요!
와우~~~ 정말 반가운노래입니다 정말 노래 잘부르십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보이스.... 제가 반할것같은데.. 어떡하죠? 기립박수를 안하면 안될것같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원곡 못지않은...이런 멋진노래를 무료로 즐감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어릴 적에 산을 그토록 많이 다녀 보았지만 산제비는 본 적이 없습니다 ㅎ. 이 노래가 고 황금심 선생님이 부르신 '행화촌 금실이'가 원곡인데 월견초 선생님이 작사를 하셨지요. 같은 멜로디지만 나훈아 님이 부르신 노래는 정두수 선생님이 작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산제비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좀 아쉽고 ..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ㅎ 고운 흔적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세월은 금새 또 바뀌어 새 봄을 맞았네요.
노자방 여러 님들, 그간도 건안하셨는지요?
외유를 좀 심하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핑계같지만...마음의 여유가 없었구요,
여러 님들이 댓글을 달아 주시는데...
그에 대한 답글을 달 여유조차도 잘 없어서요...
노래자랑방은 서로가 댓글을 달고
그에 대한 답글을 달고...그렇게 해야
카페가 활성화가 되고 그럴지언데...
저가 그럴 시간이 별로 없어서...
차라리 시간날 때 그냥 듣기만 하고
노래는 올리지 말자..뭐 그런 사연이었습니다.
암튼...
항상 친정같은 기분으로 들를 수 있는 이곳은
항상 사랑합니다. 또 뵙지요!
아림골 아우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월 마지막 날 일요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지런하신 형님이시네요 ㅎ
이른 아침에 들러 주셨어요.
그간 잘 계셨는지요?
동해안의 바다 풍경이 그립습니다.
고운 밤 되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곳 노자방은 항상
저에게는 고향집 같은
그야말로 포근한 곳이네요 ㅎ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지만
수시로 들어와서 이곳의
여러님들의 노래는
자주 들었답니다.
봄과 함께
새로운 기분으로
4월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고운 밤 되셔요!
아림골님 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셔서 이제 들어오셨군요
제가 여기노래 올린지가 일년이 됬는데요
자주 뵙길 바라며
감나부골 잘들었읍니다
박수박수추천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봄의 전령사들이 여기 저기에
반가움을 전하고 있더군요.
드라이브 삼아 좀 다녀 보았는데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였답니다.
새 봄과 함께
새로운 기분으로
4월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고운 밤 되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에게 감나무골은
바로 이 곳 노자방이네요 ㅎ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후에 바람도 쐴 겸
드라이브 삼아 여기 저기를
좀 돌아 다녀 보았어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여기 저기에 활짝 핀
꽃들이나 모든 것이
봄을 알리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움츠린 마음이
조금은 피어나는 듯 하였네요.
항상 여유를 좀 가지고 살자고
나름의 다짐은 하고 있었지만
인간인지라 그것이 잘 안 되더이다.
그래도 이 곳에 들르면
다비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반겨 주시니 마음만은 부자가 되네요.
항상 반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운 밤 되십시오.
아린골 가수님 올랫만에 뵙습니다.
이 노래도 반주만 들리는데 내 컴터가 병이 났나 보네요.
위의 노래도 반주만 들리던데...
아이구 답답 , 노래소리가 듣고 싶은뎅...
선생님, 반갑습니다.
컴퓨터가 왜 그럴까요?
제 노래만 그렇게 들리는 것일까요?
아님 다른 사람들의 노래도 다 그렇게 들리는건지..
암튼...
어디엔가 탈이 난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초저녁 잠이 있었기에
이렇게 다시 잠을 못 이루고
헤매고 있습니다 ㅎ
내일을 위해서 다시 또 잠을 청해 보아야겠어요.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림골 이제 잘 들립니다.ㅎㅎ
컴터가 가끔씩 이렇게 띵깡을 놓곤 한답니다.
역시 가수가 틀림 없네요.
어딘가는 남다른 부분이 있다니까요.
왕박수로 앵콜 청해 봅니다.
아림골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 습니다
감나무길
고향의 추억의
물씬 풍기는 노래
멋진 음색으로
불러 주셔서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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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꽃들이
가득 피어나고
🍀초록 에너지
듬뿍 뿜어내는
4월도 건강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예, 제비꽃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감나무!
까치도 생각나고
가을도 생각이 나고
부모님 생각도 나고
그러다 보면 고향이 그리워지고...
감나무가 주는
뉘앙스는 여러가지죠.
반가움을 전하고
앞으로 자주 뵙지요!
아림골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겨울 동면의 시간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이렇게 온갖식물들이 새싹을 티우고
예쁜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니
새봄의 향기로움에 기지게를 활짝
펴게 한답니다.
아림골 님의 달콤하신 음성이
동네 어귀에 틈틈히 자리를 하고있는
감나무 가지 사이를 스쳐지나가며
봄소식을 전파하듯이 조용히
울려퍼져 옵니다.
역시 출중하신 노래실력에 잘
어우러져 향수에 젖게 하십니다.
이제 이 봄에 시작을 알리는
노랠 들려주셨으니 좋은 노래로써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잘듣고 가오며 힘찬 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
예, 계절이 바뀌고야
이렇게 들르게 되어서 죄송합니다요 ㅎ
에고~~!
사는게 무언지...
짜다라 돈 되는 일도 없는데
늘 바쁘게 사는 인생입니다 ㅎ
항상 가슴 따뜻한
말씀으로 댓글을 주셔서
우리 앞에 성큼 다가 선
이 봄과 함께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 봄과 함께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훈아님의 대뷔곡이라지요?
언제 들어도 멋진
목소리듣기가 좋습니다
풍부한 감정으로 멋지고 맛있게
잘 불러주시네요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원곡자는
고복수 선생님의
부인이셨던 황금심 선생님의
'행화촌 금실이'로 알고 있습니다만...
암튼...
이 노래는 멜로디도 그렇고
모든 것이 저의 취향이라서요 ㅎ
즐겨 부르는 노래랍니다.
잘 지내시죠?
반갑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와우~~~ 정말 반가운노래입니다
정말 노래 잘부르십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보이스....
제가 반할것같은데.. 어떡하죠?
기립박수를 안하면 안될것같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원곡 못지않은...이런 멋진노래를 무료로 즐감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림골님을...
자주 뵙기를 소망해보면서... 다시한번더... 감상 모드....
트로트를 아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이런 노래는 다들 좋아하시겠죠 ㅎ.
반할 정도면
제가 노래를 잘 불렀다는 뜻인가봐요 ㅎ
기분 좋은데요!
힘이 나는 댓글을 주셔서
오늘 점심은 안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ㅎ
오랜만에 뵙는 창일님,
맛점하시고 ...예....앞으로 자주 뵙지요 ㅎ
그렇구요 산제 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고갯길 참노래 가사만 보아도
옛생각이 아련이 절로 나는 느낌의
노래 을 깔끔하게 잘불러 주셨네요
감상하고갑니다
솔직히 어릴 적에 산을 그토록 많이 다녀 보았지만
산제비는 본 적이 없습니다 ㅎ. 이 노래가 고 황금심 선생님이
부르신 '행화촌 금실이'가 원곡인데 월견초 선생님이 작사를
하셨지요. 같은 멜로디지만 나훈아 님이 부르신 노래는
정두수 선생님이 작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산제비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좀 아쉽고 ..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ㅎ
고운 흔적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림골 아우님 반가워요
참으로 오랜만에 찿아오셨군요
예전에 참으로 많이듣던 노래였지요
풍부한 감성과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노래 즐감하고 있어요 일요일날
동해안으로 봄소풍 갔다 어제 저녁에 도착
피곤해서 이제서야 인사드림니다 4월달
산과들에는 예쁜꽃들이 반겨주네요 좋은계절
항상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형님께서는 여전히
이곳 저곳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군요.
좋지요~! 여행은 좋은 것이죠.
저 역시도 여기 저기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계절이 바뀌어서
여행하기도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주말에는 한번 고려를 해 보아야겠어요 ㅎ
새 봄과 함께 더욱 더 기쁨이 가득한
매일 매일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댓글이 부담스러우셨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냥 들었다는 흔적만 남기신다는
심플한 마음으로 달아 주시면 되요
저는 어디 보컬레쓴을 받고
오신걸로 듣고있는데요
훨씬 부드러운 목소리에 잘 맞는
선곡까지 디테일도 역시 ~~
정겨운 비긴리듬이 아주 예쁜곡이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코~~!
우연히 이 댓글을 발견했네요.
흐미~~!
너무 늦어 버렸군요.
암튼..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일찍 좀 살폈어야 했는데...
다음부터는 제대로 챙기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