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날인 가래떡데이에 농업인의날에 빼빼로데이입니다.
가래떡은 본래 새해때 먹은 것이라
저도 개인적으로 가래떡을 좋아하고
농업인의날은 내용상으로 이하생략하고
빼빼로데이는 매년 11월 11일 낮 11시 11분 11초에 이성에게 빼빼로를 받은 날이고
저는 아쉽게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 제돈으로 빼빼로를 사먹어야하는데
갑자기 돈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사먹어야 하고
남이 본인에게 사주면 돈이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늘 논산 다이소에 무엇좀 살것이 있어서
집출입문앞에 붙은 문패를 살려고 하는데
그 문패가 논산에 없어서 연무대 스마트홈에서
3900원주고 약간 큰 외출중스티커 문패를 샀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문앞에 걸어넣고
집에 왔을때 다시 문패를 빼고 있는 중이지만
앞으로 잘사용하고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여유가 생겼는데
차남바나 차종과 맘에 드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일단 세대인데
먼저 다른 한대는 말이 없는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고
다른 두대는 말이 말으신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나머지 버스를 그냥 똥차이고
그러다가 다이소에 갔다가 오늘 낮 12시 넘어서인가
논산시청 홈플러스에 다이소근처에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여유롭게 차남바나 차종에 맘에 드는 버스를 기다리기 시작하고
먼저 첫타자는 2014년식 구형 그린시티 차종이 뜨고
내부는 정상만원버스이고
차남바는 맘에 들지 않았고
그리고 두번째 오는 버스와 세번째 오는 버스는
역시나 맘에 들지 않은 버스가 뜨는데
당연히 말이 많으신 운전기사님이 운전하고
그래서 비만원버스이고 그러다가 일부로 이 버스를 아얘 안탔고
그 다음 네번째 오는 버스는
2021년 2월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내부는 약간 반만원버스인데
그래서 차남바도 맘에 들고
오늘은 이렇게 앞문으로 내려드린다는 친절하게 인사하는
말이 없으신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그러다가 그래서 그 버스에 올라탔는데
그리고 반만원버스이다보니 저는 회색봉에 얼굴기대고 탔는데
한 1~2분지나서 반만원버스에서 비만원버스로 전환되는데
그러다가 하차벨소리가 나서 승객들이 여러명이 내리는데
딱보니가 빈자리가 두세개 정도 있어서
아쉽게도 저는 1분간 중문옆에서 서서탔다가 잠시후
뒷자리에 앉아서 탔고 그런데 스타벅스에 논산성결교회지나서 비만원버스였는데
오늘은 반만원버스를 타다가 도저히 실패했고
그래서 반만원버스를 쉽게 제대로 타다 말아서
분명히 제대로 저는 다시 이번주 토요일 아침 연무공원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여유롭게 꼭 골라서 타야하고
반드시 말이 없으신 버스기사님이 운전하면 버스에 올라타고
말이 많으시고 잔소리가 많고 계속 뒤로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버스기사님이 운전하면 버스에 올라타지 않지만
그날 토요일날 반드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골라서 타고
못타면 일요일은 건너뛰고 월요일날에 타야하고
내일은 화요일이라서 가장 맘에 드는 버스를 탈것이 없어서
버스댓수가 맍지 않아서 메뉴를 차량번호 차종을 보니 없는 날이고
그래서 집에서 오전에 집안청소를 하고
오후에는 연무공원정자나무에 않아서 게임하고
수목금요일은 13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가는날이고
그래서 그 사흘동안은 바쁘고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그날은 버스를 천상 아무거나 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타본 시내버스는
사진에 나오는 저번달에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아침에 타는 버스라
오늘도 사진에 나오는 버스를 탔고
오늘 타본 사진은 찍지 않았고
이번주 토요일 아침에 다시 한번 도전해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타야합니다.
그날 만약에 많은 댓수로 운행하면 토요일에 타고
적은 댓수로 한대도 운행하지 않은 것이하면
월요일에 타는데
일요일에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가끔은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군인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반만원버스나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쉽게 탈수있지만
그런데 특히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반만원버스나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타는것 배제할수없지만
가능하면 평일날만 타야 골라탔수있고
그리고 논산역전대합실갈때나 급한 사정때문이나
서울 연합뉴스다녀올때는 그때는 아무거나 타야합니다.
첫댓글 즐거운 빼빼로 데이 되셨나요!
매일 행사를 만들어
행복을 찾는 일도 즐겁지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