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리락쿠마의 진실...리락쿠마는 곰이 아니다 ㅇㅅㅇ!!!

[넘쳐흐르는愛]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엔하위키미러,

여성시대 넘쳐흐르는愛

일본 캐릭터중에 엄청 인기도 많은편이고

젊은 층은 다들 알고 있는 리락쿠마

많은사람들이 외형만 보고

리락쿠마는 곰이라고 생각할거야

이름도 릴렉스+쿠마(곰) 합성어라서 더 곰이라고 생각할듯

근데 정확히 말하면 리락쿠마는 곰이 아니고 인형 곰이야

그래서 곰옷을 벗으면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들어있을텐데

그 정체도 모르고 나이도 없대.....(이게 공식설정이야)

나이가 없으면 어쩌잔거야 살아있기는 한건지 ㅇㅅㅇ;;;;;;;

뭐 쳐먹고 콧물흘리고 하는거보면 살아있긴 한거같은데...

일러스트에도 항상 등뒤에 지퍼가 그려져있고

인형에도 이렇게 지퍼가 있어

옷도 여러벌 있는 듯;;;;;

↓엔하위키 리락쿠마 항목 등장인물 소개 글

리락쿠마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미스 카오루의 집에서 마음대로 눌러앉아 식객생활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인형 곰.

 등에 지퍼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

취미는 잠자기, TV 보기, 온천, 음악 감상이다.

이목구비는 무표정하며 가끔씩 세상만사가 귀찮은 듯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일 없이 편히 쉬는 것을 좋아하며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기를 즐긴다.

주변에서 운동 좀 하라고 핀잔을 줘도 본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잘 때는 카오루의 노란 구슬 쿠션을 꼭 끼고 잔다. 내심 그녀의 쿠션을 노리고 있다.

 여름만 되면 기운이 없다.

좋아하는 음식은 경단, 팬케이크, 오므라이스, 푸딩이 있다. 지나치게 매운 것은 싫어한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길거리 떡집에서 가장 비싼 경단을 먹어보는 것.

실제 몸 길이는 165cm이다.

리락쿠마 존나 키도 커;;;; 성인여자 평균키보다 크네

미스 카오루(카오루상)

도쿄에서 일하는 25세의 직장인.

갑자기 그녀의 집에 들이닥친 리락쿠마와 얼떨결에 동거를 하게 된다.

그림책에서는 실루엣이나 목소리만 등장하며 그 모습이 직접적으로 그려지는 일은 없다.

가끔씩 리락쿠마를 타이르거나 혼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감정표현이 적은편인 리락쿠마도 그녀에게 혼이 나면 곧잘 울기도 한다.

야근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며 웃음을 잃었던 그녀였지만

리락쿠마와 동거를 하게되면서 약간의 웃음을 되찾았다.

하지만 그녀가 리락쿠마 덕분에 행복해졌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는 순간

리락쿠마의 목에 힘이 들어갈 것이 자명하기에 아무 말도 안하기로 결심한다.

가끔 퇴근길에 리락쿠마가 좋아하는 경단을 사오지만 매일같이 실수를 저지르는 리락쿠마를 보며

혼자서 우걱우걱 먹어버리곤 한다.

리락쿠마가 카오루상 집에 그냥 눌러앉아서 멋대로 살고있대;;;;

존나 염치도없는 귀여운 괴생명체새끼;;;;;;

이영상 보면 카오루상이 집에 왔는데

리락쿠마가 지멋대로 들어와서 과자먹고 있음;;;;

개뻔뻔 ㄷㄷㄷㄷ

카오루 : 아,피곤해... 누구야 너!

리락 : 아, 좀 먹고있었어요

리락쿠마라고 합니다

그때부터 리락쿠마는 멋대로

카오루씨의 집에서 식객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카오루 : 돌아가라고

카오루 : 더러워!

저위에 일러스트보면 병아리랑 작은 리락쿠마 있잖아

걔네들도 같이 사는애들인데

키이로이토리

미스 카오루가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

 특별한 이름 없이 키이로이토리(노랑새)라고 불리고 있다.

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취미는 저금과 청소. 게으른데다가 놀고 먹기만하는 리락쿠마와 대비되는 캐릭터이다.

주로 리락쿠마에게 태클을 거는 역할을 맡고 있다.

희로애락이 분명하여, 리락쿠마에게 화를 내거나 우울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본디 우아한 생활을 하길 원했지만 리락쿠마와 코리락쿠마의 등장으로 인해 시끌시끌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리락쿠마와 코리락쿠마와 함께 놀면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싫어하지는 않는 모양.

정식 한글판 서적에서는 노랑병아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코리락쿠마

2004년 8월에 추가된 새로운 캐릭터. 키이로이토리가 '작은 리락쿠마'라는 뜻에서 '코리락쿠마'라고 명명한다.

 리락쿠마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가 미스 카오루의 집에 머무르기 시작한다.

어린아이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장난꾸러기이며 특히 낙서를 좋아한다.

리락쿠마가 잠들어 있을 때 마음대로 낙서를 하는 한편 등의 지퍼를 몰래 내리기도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딸기, 사과, 체리.

외견 상 곰 같이 생겼지만 가슴의 빨간 단추를 봐서는 곰이 아닌 듯하다.

리락쿠마와 달리 등에 지퍼가 달려있지 않아 인형이라고 하기에도 모자람이 있다.

리락쿠마가 '너는 어디 출신의 곰이니?'라고 묻는 걸로 봐서 리락쿠마와는 원래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흔히 리락쿠마의 애인 혹은 여동생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딱히 그런 관계는 아니다.

 외관상 전혀 안 그럴 것 같지만 헤비메탈 광팬이라고 한다.

정식 한글판 서적에서는 아기 리락쿠마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코리락은 리락보다 더 미스테리한;;;;

뭔가 성격도 좀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리락쿠마의 정체가

카오루상의 아버지라는 소문도 있음ㅋㅋㅋ

[해짜]

일본인친구중에 개덕후있는데 40대 아저씨가 안에 들어가있다 그랬는데 루머인가

[해짜]

아 위키페디아 보니까 안에정체는 알수없다 써있네..

[탐구영역]

알바같이 하는 오빠 리락쿠마 덕훈데...저번에 얘기하다가 곰이 아니라는걸 이미 아는것 같기도 하고..

[카세종러]

헐 그래서 지퍼가...

[레몬스카이]

이건허물인가....

[코리락쿠마]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