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13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무사히 제대로 다녀왔고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고
14차적은 다음에 논산역전가는대합실에 가는 대신에
이제는 그 아저씨때문에
다음에는 앞으로 강경역전대합실로 장소를 이동하고
오늘까지 사실상 정말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데
이것이 마지막이고 졸업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되고
이때 지난 7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넉달동안
불량음악이 수백개 정도 가장 많이 발생하여서
특히 많이 갔는데 이제 오늘부터는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것은 완전히 끝났고
그때 7월 하순이전에는 논산역전대합실에는 간적이 없었고
그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자유날이고
이제부터는 날좋은날때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여유롭게
차남바나 차종과 맘에 드는 버스 메뉴가 뜨는 날에는
말이 없으시고 친절한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쉽게 골라서 타고
말이 많고 잔소리가 많거나 계속 뒤로 가라고 강요한
운전기사님이 운전하시만 이 버스를 아예 안타버리고
그리고 특히 다음달인 12월달에
8개월만에 18차적으로 다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예정이지만 거기만 가면되고
이때는 철도파업예고가 있으면 내년 2025년초에 가고
철도파업예고가 없으면 12월 초나 아니면 12월 중순으로 갈예정이고
그날 아침에는 논산역에서 서울역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갈때는 오후에는 용산역에서 논산역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그 대신에 4호차에 카페객차가 없어졌지만
이날 갈때는 준비물은 진한 주황색이어폰하고
충전기하고 보조배터리만 간단하게 챙겨가지고 가는데
다만 아침에 케이티엑스를 타면 내부에 유에스비 기능이 있어서
아무 상관없지만
갈때가 문제인데 무궁화호는 오직 비상문쪽에만 있어서 불편하고
본래 갈때는 케이티엑스가 기본이지만 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래서 무궁화호를 타기 시작하고
다만 금요일 오후만되면 눈물나오고 슬프고
이때 집에 갈때 무궁화호를 타면 교통혼잡이 늘어나서
서서 타기가 불편하는데 완전히 역대급 정상만원열차이고
월화수목요일은 반만원열차나 비만원열차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2015년 5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