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년 한 해의 절반을 보낸 후
남은 절반을 시작하는 칠월 초 하루입니다
지나간 날들을 그리워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날들에 감사하고 설레는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합니다
울님들과 늘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좋은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부터 날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
작은 아름다움까지도 크게 볼 수 있는
우리님들의 마음에는 아름다운것과 사랑이 공생 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향기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눈은
여러갈래로 받아들이기에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도 오가는 사람들과의 만남 역시 눈에 비친 아름다움보다
마음에 담긴 아름다움으로 맞이한다면 님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서로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비록 멀리 있다하나 마음에 담고 있다면 영원한 아름다움이니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굳게 신뢰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남을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 너무나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는 말입니다.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시작해요
이번주는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답니다.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 잘 하시고요.
장마가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휴일 충전 잘하셨죠?
행복한 한주 되세요...*^*^
해월 이 강무
카페 게시글
………해월 ˚ 사랑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아침 행복 편지
시인 해월
추천 0
조회 90
24.06.30 18:4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