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시가 48 억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육이오때는 중공군으로 참전햇고 중국 인민해방군 군가 인 [ 팔로군 행진곡 ] 을 작곡한
광주 출신 정 율성 [ 1914 ~ 1976 ] 에 대한 기념 역사공원을 조성키로 하자
박 인식 보훈부 장관이 [ 광주에다 북한의 애국열사릉이라도 짓겟다는 것인가 , 즉각 취소해야 .. ]
라며 발끈하고 나섰다니 ..
첫댓글 내 생각하기에도 이건 아닌거같은데 우리 통일을 가로막은 중공군을 위한 군 위문공연단장을 지냇고 중국군을 위한 군가까지 만든자를 위한 공원까지 짓고 생가 손질에 정율성을 위한 율성로란 이름까지 지엇다니 진짜 헉 , 소리가 나오네요 ㅠ
도라지는 비록 서울대를 안 나왔어도 스스로 깨닫는바가 있도다..!
첫댓글 내 생각하기에도 이건 아닌거같은데
우리 통일을 가로막은 중공군을 위한 군 위문공연단장을 지냇고
중국군을 위한 군가까지 만든자를 위한 공원까지 짓고 생가 손질에 정율성을 위한 율성로란 이름까지 지엇다니
진짜 헉 , 소리가 나오네요 ㅠ
도라지는 비록 서울대를 안 나왔어도 스스로 깨닫는바가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