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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고등학교 교정에서
교장선생님 추천 0 조회 206 11.10.31 22: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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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1 22:17

    첫댓글 정년 퇴임을 하시도고 교육 일선에서 여전히 보람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 군요. 아무쪼록 요즘 자라나는 청소년들 좀 잘 지도하여 이 나라의 휼륭한 역량으로 자라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1.11.02 20:17

    감사합니다
    글세요 제생각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며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집에서 빈둥되는 것보다는 났다는 생각에서 나가는데요
    그러나최선을 다해서 젊은청소년들에게 지도를 해야되겠지요

  • 11.10.31 23:53

    한점 부끄럼없이 열심히 전직과 같은 생활 하시는 선생님 높이 평가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같은 교육자 생활 35년 하고 장으로 퇴임한사람으로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 작성자 11.11.02 20:19

    감사합니다
    너무과찬의 말씀을 하심에 부그럽습니다
    남은 인생 무엇을 하겠습니까
    2세들을 위해서 시간이나 보내야죠

  • 11.11.01 01:42

    교장선생님의 글을 읽고
    오빵은 제자신 반성을 많이하면서
    존경심을 금치모하겠소
    아엠에프 구조조정에의해서
    정년 65세에서 3년 단축으로 조기퇴임하고
    집에서 예술한답시고 집에서 빈등거리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설학교에는 교사연수 학생급식 생활지도 청소 교정수목관리 방과후 예능지도 입시 무제아 결손가정의
    교육상담 교장선생님의 현직에서의 노하우를 투철한 교육철학 국가관을 가지고 봉사하는 모습이 고령화사회를
    맞이하면서 사회교육 학교교육 인성교육 입시교육 사교육문제를 정년퇴임교사를 현상에투입하는 그 봉사정신은 아무나 못할 것 같소
    요즘 교육이 갈방향을 읽고 입시교육 ㅈ
    학부형과 교사와의 친목

  • 작성자 11.11.02 20:24

    별말씀을 하심니다.
    별로 하는일도 없으면서 한번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그러나 남은인생 이사회를 위해서 봉사나 하면서 살려고
    마음은 먹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사회를 위해서 적은힘이나마 보태야 큰힘이 되고 그래서
    사회가 발전하고 그리고국가가 발전하고 가정이 건전하게 되지않을까요?

  • 11.11.01 09:39

    훌륭하신 교장선생님...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텐데
    그 일이 평생을 바쳐온 교육사업이니 더 많은
    애착과 보람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녀석도 고등학교 2학년인데
    집에 오면 이런저런 학교이야기를 잘합니다.
    교사들에 관한 이야기도 자주 하는데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분들을 좋아하더군요.
    교장선생님도 충분히 그러실 분 같습니다^^*

  • 작성자 11.11.02 20:31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별로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은퇴후에 저의 작은힘을 사회에 보탬이된다면
    그것도 보람으로 알고 살려고 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해 보니 도회지에서 살았고 또한 사회가 이기적이고
    경쟁적이여서 학생들이 정서적인면에서 안정성이 조금은 결여되지 않나
    생각도 들때도 있습니다.지금은 저에게 깍듯이 대하고 인사도 정중히
    합니다.인제 학교에가서 대접을 받는셈입니다.
    학생들한테 대접을 받으니 저는 기쁘고 보람도 많이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11.11.01 13:11

    글에 가득한 맡은일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있어
    흐뭇한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1.11.02 20:35

    감사합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생활하시는 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에는 보람을 느끼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한창 커가는 학생들을 보면 대견스럽고 우리친척 조카같기도하고
    귀여웁습니다

  • 11.11.01 19:14

    맞습니다 교육은 백년 대계의 사업!!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이학생들에게 정신적인 지도와 중요한 국가와 사회그리고 가정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수 있도록 ..건강주의 하시면서 ~~

  • 작성자 11.11.02 20:46

    국가가 발전할려면 그리고 사회가 발전하고 가정이 건전해질려면
    훌륭한 미래의 주인공이 나와야 되겠지요
    우리역사에서 보면 이조5백년동안에는 훌륭한 깨끗한선비들이 존재했으며
    외침을 당했을때도 의연히 일어났던 의병장들 그리고 만주벌판을 헤메면서
    독립운동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 ......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열심히 싸웠던본들 그리고 각계각층의 조국발전을 위해서
    살아오신분들 수많은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한국의 오늘이 있지않을까요?

  • 11.11.01 20:21

    잘하시는 일입니다.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셔야죠. 긍지를 지키셔야죠. 감사합니다.

  • 11.11.02 16:45

    맡은 일에 충실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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