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란 언어를 언어로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번역이 아니라 님께서 감상하신 것을 쓰는 것이니까 한국어로 써서 영어로 바꾸지 말고 영어로만 한 번 써보세요 그럼 훨씬 자연스러운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ermit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첨엔 바로 영어로 쓰는게 좀 시간이 걸리죠. 생각 자체를 영어로 해야니깐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죠. 그리구 어렵게 쓸려구 하지마시구여. 첨 영어 배울때 썼던것 처럼 간단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만을 써내려가 보세요.
한글이야 우리가 단어 뜻 자체를 100% 알고 쓰는 것이니깐 상관이 없지만 영어 단어 같은 경우, 특히 영한 사전으로 암기식으로 공부한 경우에는 단어 뜻을 100% 알기가 힘든게 사실이거든여. 그래서 잘 못 쓰는 경우도 있고, 또 너무 문법에 치중하시면 말하고자하는 의도를 놓칠수가 있어요.
첫댓글 감상문이라면 자신의 생각이 감상적으로 나와야하는 거겠죠 하지마 님께서는 너무 문법만을 생각하셔서 너무 딱딱하게 나간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번역이란 단지 단어를 외국어로 바꾸는 것은 아니잖아요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연결이 되야 잘된 번역이라고 할 수 있죠
번역이란 언어를 언어로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번역이 아니라 님께서 감상하신 것을 쓰는 것이니까 한국어로 써서 영어로 바꾸지 말고 영어로만 한 번 써보세요 그럼 훨씬 자연스러운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아직 신입생이시잖아요 4년이란 시간이 있으니 계속 연습하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에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보세요 글이란 하루 아침에(특히 외국어로 쓰는 것인데...) 잘 쓸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화팅! 저는 중학교 실력이라 빵꾸난 번역밖에 몬했지만 교수가 노력이 가상하다면 에이 주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참...ㅋㅋ 여튼 화팅입니다.
Kermit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첨엔 바로 영어로 쓰는게 좀 시간이 걸리죠. 생각 자체를 영어로 해야니깐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죠. 그리구 어렵게 쓸려구 하지마시구여. 첨 영어 배울때 썼던것 처럼 간단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만을 써내려가 보세요.
한글이야 우리가 단어 뜻 자체를 100% 알고 쓰는 것이니깐 상관이 없지만 영어 단어 같은 경우, 특히 영한 사전으로 암기식으로 공부한 경우에는 단어 뜻을 100% 알기가 힘든게 사실이거든여. 그래서 잘 못 쓰는 경우도 있고, 또 너무 문법에 치중하시면 말하고자하는 의도를 놓칠수가 있어요.
처음부터 여러가지 어려운 단어를 섞어서(한국말 할때처럼) 길게 표현 하려고 하지 말구요. 첨엔 그게 잘 쓴것 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쉽게 간단하게 써 나가도록 하세요. 그러다 보면 차츰 문장력이 는답니다. 그리구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가 많이 늘어요.
저 같은 경우 첨에는 어린이 동화책을 열심히 읽었답니다. 그림도 있고, 문장도 간단하고. ^^ 이해도 쉽고... ^^ 그러다 점점 난위도 있는 책들로 읽어 나갔쬬. 흥미를 잃어버리면 뭐든 하기 힘든 법이니깐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