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業)의 과보 모든 중생이 받는 고통과 즐거움의 과보가 모두 다 현세의 업(業) 때문인 것만은 아니다. 그 원인은 과거세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에 있어서 업(業)의 원인을 짓지 않는다면, 미래에 받아야 할 과보도 없는 것이다. - 열반경 -
화를 내는 것은 독주을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 마음을 닦는 수행자는 응당 화를 멀리해야 한다. - 육바라밀경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는 가장 하기 어려운 두 가지 일이 있다. 그 두 가지 일이란 첫째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것이요. 둘째는 큰 은혜는 말할 것도 없고 조그만 은혜라도 잊지 않는 것이다. -<증일아함경>-
번뇌가 마음을 덮으면 깨닫지 못한다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해와 달은 네 가지 인연을 만날 때, 그 빛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것은 구름이 끼었거나 허공에 먼지가 짙거나, 연기가 자욱하거나, 아수라(천신)가 일월을 삼켰을 때이다. 사람들에게도 네 가지 번뇌가 마음을 덮으면 본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되느니, 탐욕이 강할 때, 분노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 사견의 어리석음을 좇을 때, 그리고 이익에만 매달릴 때이니라." -증일아함경 성문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