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주작의 무녀1.

[파란소수건]

사방신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주작 ,백호, 현무, 청룡 이제 사방신이 부활하려 한다







현대인의 의해..











..









..










..












"오~~ 마이 베이비~~"









"아빠 얼굴치워"











내이은 유원








엄마는 사진관을 아빠는 고대 유적 발굴자를 하신다..





엄마는 연예인 사진을 찍으로 간다고 미국으로 쓩 날아가 버렸다..











"이 아빠가 오늘 원이한테 좋은것 하나 선물하려고 그러지.."










아빠가 손에 내민것은 붉은색의 새 가 있는 반지였다..











"난 이딴거 싫어.. 빨간색이 뭐야."










"원이 이거 비싼거다.. 귀좀대봐.. "












"귀?"













"이거 사실은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되었어.. 그 유적비에 이 반지는




사방신의 무녀를 결정한다. 라는 내용이 써있었어.. 그래서 내가 하나 슬쩍했지.."











"아빠 사방신이 어디있어!! 다만 전설이 뿐이야..암. 전설이고 말고.."











세상에 그딴게 어딧어..









"이 아빠가 우리 원이한테 어울릴것 같아서 가지고 왔는데.. 한번을 껴보지 않을거니??*.*"











씨!!







"알았으니까 그 표정 치워"










"후후 그래야 내 딸이지.."












그 불새 반지를 껴보았다 그러더니 그 무엇도 움직이지 않았다..






"어?? 뭐지?? 아빠??"












[당신은 이번 21세기 주작의 무녀입니다.. 부디 임무에 성공하기를...]









하면서 무언가가 나에게 말했다.









"주작의 무녀라니요 그게 무슨 뜻이예요?"












하지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미 없어진 후 갔았다..








"원아 이쁘지 그반지.."










아빠쪽으로 얼굴을 돌리니




난 놀랄수 밖에 없었다..

[돼지니꺼]

재밌는데 아빠얼굴이 어떻게 되었는데 그러죠??

[천미화(踐美化)]

뭐때문에~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