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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편안함으로 저 요즘............
무늬 추천 0 조회 91 04.07.21 17: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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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1 17:37

    첫댓글 그 요양원은 규모가 큰가요? 우리가 사는 지역에도 그런곳 한군데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마 우리지역에선 우리 동네가 노인들이 제일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기동성이 있을때 부터 자신의 갈곳에 가서 봉사하면서 요양원에 갈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었음 좋겠는데.........,

  • 작성자 04.07.21 18:00

    태상경님 이러면 어떨까요 2007년도엔 노인복지쪽으로 국가에서 많은자금을 투자한답니다, 지금설립되있는 비인가시설, 양로원,요양원등에서고령화를 대비한작업에 들어 간다네요 그래서 자기땅에서 전원주택같이 지어서 그룹홈 식으로 유료로 몇분만 모시고같이생활하시는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 작성자 04.07.21 18:02

    태상경님도 집에 어르신이게신걸로 글로 보아 아는데~그 지역에서 그룹홈식으로 한번해 보세요 지금은 비 인가로 해서2007년도에 등록하시면 되지요 그 후에는시설허가 받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참고가 되시기를...^^

  • 04.07.21 18:16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 울 시누이 남편이 가정의학 전문의사거든요 그리고 난 이미 케어복지사 자격증 따 놓았구요 해서 우리 논자리 하나라도 그런 시설을 하고 싶어요 같이 텃밭정도 가꾸면서 노년을 지내며 봉사하고 살수 있게 무늬님께서 정보좀 수집해 주세요 우리친구들 (군동기생들) 결혼안하고

  • 04.07.21 18:16

    사는 친구들 있는데 다 같이 살고 싶거든요

  • 작성자 04.07.23 18:57

    케어복지사공부는또 언제하셨는지 참 대단하신분이네요....^^ 저도 요번에땄네요 케어자격증으로 그룹홈시설 할수있습니다...2007년이대면 시설건립하는데복잡하다고 하네요 사회복지사자격증은 물론,간호사까정 둬야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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