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ja Bell네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워싱턴 제안은 프리드먼이 거절할거같긴한데 또 모르겠네요 트레이드 마감 직전에 배츠, 작년에는 슈어저 터너를 데려왔던 이력이 있어서,, 근데 팀이 현재 미래 너무나 완벽하게 짜여있어서 굳이 소토를 데려올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소토가 다저스 왓으면 하지만 ㅋ 저는 소토를 오타니보다 높게 보거든요
@하룡이~제 생각으론 Nationals에 쇼케이스로 아웃맨을 올렸는데, 이건 뭐 2게임에 폭발해 버렸네요. 오늘 소토 발표 흥미진진합니다. 벨린저는 아무래도 다른 팀으로 가서 절치부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깥쪽 볼이나, 높은 속구, 안쪽 변화구에 전혀 대처가 안되요 (대처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먼시는 선구안이라도 좋지.... 아쉽습니다.
첫댓글 다저스도 소토 노린다고는 하던데..
전문가님들 들오보니깐 워싱턴 역제안리스트에 다저스 팜 다 달라고 했다네요 ㅎㄷㄷ 상대팀 가격을 높게하기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해석했어요 ㅎ
근데 다저스 팜을 거덜내는 수준인지라 진행하면 안되여 아무리 소토더라도 다저스 팜이 워낙 훌륭해서 게다가 메이도 달라고 하더군요 ㅋ
@흑비 근데 또 파랭이팜이 좋아서.. 카더라로는 마이너 순위 200위까지보면 파랭이만 40명 가까이 된다고..
최근에 아웃맨까지 나오는거보면 파랭이는 미쳤음 팜도 개사기라..
워싱턴이 유망주4명에 럭스or메이급 선수달라고 했다더군요
이건 프리드먼이 거절할듯하고
@Raja Bell 네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워싱턴 제안은 프리드먼이 거절할거같긴한데 또 모르겠네요 트레이드 마감 직전에 배츠, 작년에는 슈어저 터너를 데려왔던 이력이 있어서,, 근데 팀이 현재 미래 너무나 완벽하게 짜여있어서 굳이 소토를 데려올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소토가 다저스 왓으면 하지만 ㅋ 저는 소토를 오타니보다 높게 보거든요
@흑비 근데 프리드먼이 소토 obp에 눈돌아가서 지를지도 ㅋㅋ
럭스 메이는 지킬듯한데 유망주를 얼마나 지킬수 있을지..
@Raja Bell 근데 럭스 메이를 지킬거라면 트레이드 성사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워싱턴도 소토 하나만 보고 있는 상황인지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코빈을 트레이드에 포함시키는것도 워싱턴이 거절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코빈을 트레이드 포함시키면 아무래도 샐러리 덩어리다보니 상대팀입장에선 유망주 에셋을 조금이나마 지킬수있는데 워싱턴도 돈이 없는 구단이 아니다보니,, 소토 하나로 반대에셋을 끌어모으려고 하는거같네요 ㅋ
@흑비 뭐 개인적으로는 샌디 오버페이 만들기로 보긴 하지만.. 소토라 모를거 같기도 하고 ㅋ 모르겠네요 진지한건지..
@Raja Bell 그와중에 다저스 유망주 또 터졌네요...야구하는 모습이 트라웃같다는데 ㅎㄷㄷㄷ 벨린저 난감하겠어요...
@하룡이~ 트라아웃맨? ㅋㅋㅋ
@Raja Bell 네네ㅋㅋㅋ다저스 미친거 같아요... ㅎㄷㄷ
@하룡이~ 팜에 약을 잘치는듯 농사를 잘지어요.. 성적은 성적대로 내면서 팜은 최상위수준..
@하룡이~ 아웃맨 말씀하시는거죠?ㅋㅋㅋ 우리 벨린저는 2년 내내 부활중이다보니,,,
@하룡이~ 자체팜은 아니지만 탐슨 동생도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더라구요 ㅋㅋ 정말 이팀은 부상자가 끊이지 않아도 어떻게든 매꿔서 성적을 내고있네요 대단해요
@흑비 네 아웃맨요 ㅋㅋㅋㅋ 이름도 멋져 ㅋㅋ 벨린저 부활이 다른선수로 부활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하룡이~ 대충봤는데 체격이 ㅎㄷㄷ 한거같더라구요
@흑비 벨린저는 부진이 몇시즌 이어지는거보니 예전 크레이지모드로 돌아오기 쉽지않던데..
@넌나만의TOP 지금 2년넘게 매번 부활중입니다 ,,, 스윙은 정말 아름다운데,,,ㅜㅜ 아쉬워요
@흑비 갈로랑 비시즌때 운동했다고하는데.. 그게 마이너스 작용한게 아닌게 싶다고 ㅠ 들었던거 같아요
@하룡이~ 제 생각으론 Nationals에 쇼케이스로 아웃맨을 올렸는데, 이건 뭐 2게임에 폭발해 버렸네요. 오늘 소토 발표 흥미진진합니다. 벨린저는 아무래도 다른 팀으로 가서 절치부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깥쪽 볼이나, 높은 속구, 안쪽 변화구에 전혀 대처가 안되요 (대처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먼시는 선구안이라도 좋지.... 아쉽습니다.
7월 헤이더 별룬데....
많이 별로죠 ㅠㅠ 들리는말에 의하면 최근에 아기 출산하는데 산모랑 아기가 엄청 위험했다고 하더군요 그부분때문에 멘탈이 완전 나가보렸다고 하더라구요,,
샌디 입장에선 이미 마차도-타티스에게 거대계약을 안겨주었고 이번에 머스그로브와도 연장계약을 맺었는데
소토에게 또 거대계약(뭐 최소 4억부터 시작인)을 줄텐데 과연 이 페이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워싱턴이 코빈 +를 거부했다는 썰이 강합니다 즉 소토로 뽑아낼거 다 뽑아먹겠다 이거겠죠
샌디는 전력을 보강하는데도 다저스를 못넘네요..
다저스 팬으로서 소토는 다저스와도 좋고, 샌디 가도 좋습니다. 다저스 오면 럭스와 밀러를 보내야 한다는 게 속 쓰리지만, 소토-벨리-무키의 외야라인을 이룬다는건 게임에서도 말이 안되는 라인업이죠(벨리가 선풍기모드이긴 하지만요.) 샌디 가면, 아무래도 돈줄이 약한 샌디가 마차도-소토-타티스외에 경쟁력 있는 선수구성을 하긴 힘들거란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