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의 신좌익사상 비판 시리즈>
안녕하십니까?......
맑은샘을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오늘부터 맑은샘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3적과 대결해 나가는 현실적인 시사 , 이슈의 글 이외로 새롭게 (맑은샘의 신좌익 사상 비판 시리즈, 얼치기 중도, 기회주의 사상 비판 시리즈) 와 함께 공산당의 본질을 알리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비판 시리즈)를 연재 하려고 합니다.
비록 부끄러운 졸필이지만 이 시리즈들은 필자가 몸담고 있는 (나라사랑시민연대(구국결사대))의 내부 강의 교재였으나 이에 대한 호응이 뜨겁고 기타 여러 자유애국우익 형제, 자매 단체들의 동지들께서도 공부하고 알고싶다 하시어 이에 상응하고자 합니다.
부디 졸필이지만 많은 호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본 시리즈를 기획하게된 계기는 많은 동지들이 정통적인 좌익사상(마르크시즘)과 우익사상(예 : 아담 스미스, 하이예크, 레이거 노믹스, 대처리즘, 미제스 등등)은 알고 계시나 요즈음 좀 젊은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이 신 좌익 사상들을 모르고 계시는 것을 필자는 접하게 되었고 이는 우리 자유애국우익진영의 전략, 전술을 세우는데 치명적인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정치적 주적인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싸우기도 바쁜데 현재의 한나라당의 모습을 볼 때 많은 자유애국우익동지들께서 그 답답함과 한심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무지 왜 그럴까요?
필자는 그런 이유중의 한 가지가 말과 정책의 틀은 우익사상에 기반을 두고 기초했는데도 불구하고 세부정책으로 들어가 보면 중도좌파나 신좌익 사상들의 요소가 많이 뒤섞여 있다는 점을 많이 발견 합니다. 이는사랑하는 한나라당이 신 사상을 잘 모르거나 진실되지않게 주로 표만 모을려고 한다면 예를들면 미국 민주당의 어두운 면을 따르고자 한다면 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니 정책의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오류와 모순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세불리기의 대책없는 일환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정치에서 세도 중요하지만 정당이라는 것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확고한 정체성과 신념에 바탕을 두고 세부정책도 앞뒤가 맞도록 만들고 계발해야 국민들에게서도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감히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기본적으로 이 시리즈를 여러 애독자들게 선보이고자 하는 것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 이 비판 시리즈를 읽으시면서 또 무엇이 새로운 우익사상인지 비교 하시고자 한다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최종고 박사님의 (법 사상사), 자유기업원의 (세계의 위대한 생각 12인), 이상돈 박사님의 (세계를 이끄는 100인의 트렌드)를 참조하시면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자유애국우익 모든 단체들, 선후배 동지들, 제현께 건강,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 자기힘으로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본 사람들을 위해서....
기필코 우리의 목적인 정권창출이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나라사랑시민연대 (구국결사대) : 기획, 공보 : 맑은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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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맑은샘의 신 좌익사상 비판, 얼치기 중도사상 비판 시리즈 목차)
1. 좌익사상을 공부한 목사 라인홀드 니버
2. 참여의 어지러움을 모르는 노베르토 보비오
3. 현시대에서 본 마르크스의 오류
4. 자신의 계몽은 모르는 (계몽의 변증법)을 쓴 아드르노, 호르크하이머
5. 시건방진 미친X 체 게바라
6, 해방신학의 사기
7. 송두율의 반역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한계
8. 뒤섞어 짬뽕 다 낡은 세녹스 앤서니 기든스의 제3의 길
9, 해방만 외치는 몽상가 미셀 푸코
10. 울리히 벡의 잘 지적한 위험사회, 그러나 그의 한계
11. 다 낡은 구조주의자 레비 스트로스
12. 악용당한 에드워드 사이드
13. 귀여운 생태론자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의 몽상
14. 부르디외여 그대의 마케팅으로 국가경영이 되는가?
15. 좌익의 사회생태론 머레이 북친
16. 통제사회만 말한 질 들레즈
17. 거리의 지식인 장 폴 샤르트르 , 빠리의 택시운전사가 국가경영을 말한다?
18. 감옥의 몽상 안토니오 그람시
19. 소쉬르의 한계와 춈스키의 사기
20. 도그마의 황제 꽉막힌 닭머리 헤겔
21. 편협한 역사관의 대명사 미하일 일린
22. 공산주의 법이론 스투츄카, 파슈카니스, 비신스키 무엇이 문제인가?
23. 페레스트로이카를 외친 고르바쵸프의 쓸쓸함
24. 트로츠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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