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한 방송사에서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스, 허머를 가지고 택시를 했던 적이 있었죠?
그 때도 참 재밌게 봣었는데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방송과는 별개로 이건 롤스로이스 택시
그것도 한국에 말이죠!!!
롤스로이스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롤스로이스 팬텀입니다.
정말 왠만큼 부자가 아니고서는 타기 힘들다는 이차.
용감한 형제도 이차를 탄다고 했는데, 이차는 신차가격이 자그마치 7억 5천만원입니다
이 차량은 한 자동차 수집가가 재미삼아?? 택시로 꾸며 봤다는데
평소에는 지붕위에 택시 등 달고 다니는 것이 불법이라 달아놓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재미삼아 롤스로이스 택시. 한국에도 이런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출처: 하늘을 향한 자유 원문보기 글쓴이: -룡-
첫댓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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