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MMS 그리고 이버멕틴

[혜통]

요즘 아이가 감기에 걸려있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잘 낫질 않아서
부모인 저와 아내가 종종 감기를 옮습니다.
 
그러면 초기에 MMS를 강하게 먹고 한시간 정도 후에
이버멕틴을 먹습니다.
 
예전과 비교시 백프로 감기로 진행해야 하는데 완전히 똑 떨어집니다.
 
혹시나 코로나일까 걱정을 하는데
코로나라면 완치시 면역이 생길텐데
거진 이틀마다 다시 재감염이 되는것을 보면 코로나는 아닙니다.
 
병원에서도 아이에 대해서 코로나 의심을 하질 않더군요.
 
여하튼 그래서 이버멕틴과 MMS를 요즘 거의 매일 활용합니다(그전에는 띄엄띄엄 사용했어요)
 
요즘 이 두제품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나니
대중교통을 장시간 이용하는 저로서는 출퇴근시 의무적으로 MMS를 먹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아이도 그대로 할지 신중하게 생각중입니다.
안전하다고 알고 있지만 아이가 어려서 보수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사용량이 엄청 늘어날꺼 같아
비용 부담을 줄이게 MMS를 직접 제조해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ERK사에서 Sodium cloite를 1kg에 약 30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250g은 약 12만원입니다.)
현 카페에서 MMS를 직접 만든 후기를 보니
 
약 220그램정도에 600mL를 제조 가능하더군요.
 
 
이런 기초 원료는 보관만 잘하면 변질이 되질 않기에
평생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연산이야 쉽게 구매하니 논외로 하고요
 
그래서 보관이 더 큰일이라... 비싸도 250g을 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제품의 양이온 미량물을 보면
실질적으로 MMS용액 제조 및 몇방울 단위로 사용을 하면
 
무시해도 될 수준의 미량물입니다.
 
모카페에서 추천하는 kanto사 제품을 구매하려 했는데
80%제품은 안나온다고 하며
그 제품 성적서를 봤는데 개인적으로
완벽하게 불순물이 없을수 없는데 그 성적서에는 없다고 나오더군요.
 
아마 극 미량이라서 없는것으로 표기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냥 편하게 완제품 구매해서 사용할지 만들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호잉]

저도 감기 느낌오면 바로 mms준비해요 아이들도 웩하면서 요구르트에타주면 마시더라구요 자고나면 증상이 사라지니 군말없이 마셔요^^

[혜통]

mms는 합성물질 들어간거랑 먹지 말라는데 요구르트 어떤걸 사용하세요?

[호잉]

합성물질은 전 첨들어요 비타민씨랑 섞이지만 않음 되는걸로 알거든요. 요구르트는 엔요같은거요~

[혜통]

합성물질이라는게 화학물질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첨가제들이 다 그 범주에 들어가는걸로 알아요

[살설]

전에 카페 주인장님께서 아마존에서 원재료 사셨다고 글 올리셨던 게시물 찾아보고 저도 주문해서 왔답니다
1kg에 69.99달러 순도 80% tech 등급인데 이거 사고 나니 더 대용량에 저렴한게 있어서 그거도 살까 생각 중이에요
고순도 원료는 너무 비싸고 어차피 cds로 만들어 쓸꺼라 적당한 가격에서 외국인들 좋은 후기 있으면 만족하려고 합니다

[혜통]

코로나 때문에 먹었는데
이버멕틴이 감기에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mms는 앞으로 활용도가 아주 많아질거 같아서 직접 만들건데 고순도가
엄청 비싸지만 일반 mms보다는 많이 저렴해서 그래도 이득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