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개최한유로 1996를 위해 영국 밴드라이트닝 시즈의 이안 브로우디와 코미디언 데이빗 바디엘과 프랭크 스키너가 부른 노래 겸 응원. 노래 이름은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칭인삼사자 군단(Three Lions).
축구종가라고 불리우는 잉글랜드에서는 사실상 또 다른 국가이자 축구 국가. 특히나 코러스It's coming home, Football's coming home(돌아와요, 축구가 돌아와요)는 잉글랜드 축구팬이면 아무나 기억할수 있다. 한국으로 치자면한일 월드컵에 맟춰 부른윤도현밴드의오 필승 코리아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첫댓글 간만에 4강까지 갔으니 난리 났을듯ㅋㅋ
걍 들었을땐 커레~호! 커레~호! 하고 들리길래 뭔가 함 ㅋ
이러니깐 또 4강에서 떨어지는 꼴을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그ㅡㅡㄱ 텐타시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