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에서 추출한 탄산리튬을 이용해서도 수산화리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리튬플러스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한국 최초로 3,600톤 규모 배터리 등급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2022년 10월 장비점검 및 시험생산을 마치고 2022.12월 제품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초도품 600㎏을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리튬 제조공정에 시험투입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3년 5월 당사 대표이사 전웅이 소유한 특허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NET(신기술)인증 및 2023년 12월 NEP(신제품) 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2023년 12월 현재 지속해서 수산화리튬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