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총 16명)
가드 - 김태술, 허웅, 김현호, 두경민, 맹상훈, 이우정(1월 전역), 나카무라 다이치(영입예정)
포워드 - 김태홍, 김훈, 윤호영, 김영훈, 정준원, 배강률
센터 - 서현석, 이윤수, 김종규
전력보강 - 정준원(FA), 배강률(FA), 이우정(상무 전역), 맹상훈(현역 전역), 나카무라 다이치(아시아쿼터)
전력유출 - 김민구(FA), 유성호(FA), 김창모(FA), 윤성원(상무 입대), 원종훈(현역 입대)
울산모비스 (총 16명)
가드 - 김세창, 서명진, 김국찬, 김영현, 이현민, 김민구
포워드 - 박준은, 이진석, 김상규, 박지훈, 전준범, 기승호, 정성호(1월 전역)
센터 - 함지훈, 이종현, 장재석
전력보강 - 장재석(FA), 김민구(FA), 기승호(FA), 이현민(FA), 정성호(상무 전역)
전력유출 - 박경상(FA), 오용준(FA), 김수찬(FA), 배수용(트레이드)
서울삼성 (총 16명)
가드 - 김광철, 이동엽, 김현수, 이관희, 이호현, 김진영, 이재우
포워드 - 장민국, 김동욱, 임동섭, 배수용, 강바일, 이종구, 정준수(1월 전역)
센터 - 김준일, 김한솔
전력보강 - 배수용(트레이드), 정준수(상무 전역), 이호현(현역 전역), 이종구(현역 전역)
전력유출 - 배강률(FA), 천기범(상무 입대), 정희원(사회복무요원 입대)
서울SK (총 18명)
가드 - 양우섭, 김선형, 변기훈, 최성원, 김준성, 최원혁(1월 전역)
포워드 - 최준용, 안영준, 김건우, 배병준, 김민수, 박상권, 김우겸, 김형빈, 장문호
센터 - 최부경, 송창무, 김승원
전력보강 - 양우섭(FA), 배병준(트레이드), 최원혁(상무 전역), 김준성(현역 전역)
전력유출 - 우동현(트레이드)
창원LG (총 17명)
가드 - 강병현, 김시래, 박병우, 박경상, 이원대, 정성우, 조성민, 한상혁, 정해원(1월 전역)
포워드 - 김준형, 서민수, 이동희, 정희재, 최승욱
센터 - 김동량, 박정현, 주지훈
전력보강 - 박경상(FA), 최승욱(FA), 정해원(상무 전역)
전력유출 - 유병훈(FA), 정준원(FA), 양우섭(FA), 박인태(상무 입대), 김성민(현역 입대)
고양오리온 (총 14명)
가드 - 김근호, 임종일, 전성환, 한호빈, 박재현, 김무성, 이대성, 김진유(1월 전역)
포워드 - 최승욱, 조한진, 허일영, 김강선, 최진수, 이승현
센터 - 無
전력보강 - 이대성(FA), 김진유(상무 전역), 김근호(현역 전역)
전력유출 - 장재석(FA), 이현민(FA), 함준후(FA), 장태빈(트레이드)
인천전자랜드 (총 15명)
가드 - 김낙현, 임준수, 홍경기, 정영삼, 박찬희, 김정년, 장태빈
포워드 - 양재혁, 차바위, 전현우, 이헌, 이대헌, 정효근(1월 전역)
센터 - 민성주, 박찬호
전력보강 - 정효근(상무 전역), 이헌(현역 전역), 장태빈(트레이드)
전력유출 - 김지완(FA), 강상재(상무 입대), 박봉진(상무 입대)
전주KCC (총 16명)
가드 - 권시현, 이정현, 유현준, 정창영, 김지후, 권혁준, 이진욱, 유병훈, 김지완
포워드 - 송교창, 송창용, 최현민, 김창모
센터 - 유성호, 곽동기, 박세진(1월 전역)
전력보강 - 김지완(FA), 유병훈(FA), 유성호(FA), 김창모(FA), 박세진(상무 전역)
전력유출 - 이대성(FA), 최승욱(FA), 김진용(상무 입대)
안양KGC (총 14명)
가드 - 전태영, 박형철, 이재도, 변준형, 우동현
포워드 - 전성현, 정강호, 양희종, 문성곤, 함준후
센터 - 김경원, 박건호, 김철욱, 오세근
전력보강 - 함준후(FA), 우동현(트레이드), 정강호(사회복무요원 전역)
전력유출 - 기승호(FA), 배병준(트레이드), 박지훈(상무 입대), 임기웅(사회복무요원 입대)
부산KT (총 16명)
가드 - 허훈, 김윤태, 최진광, 김우람, 정진욱, 조상열, 김수찬
포워드 - 김종범, 김영환, 양홍석, 박준영, 문상옥, 오용준
센터 - 김현민, 김민욱, 이정제
전력보강 - 오용준(FA), 김수찬(FA)
전력유출 - 한희원(상무 입대), 최성모(상무 입대)
현재까지 진행된 트레이드(사트 제외)
안양KGC (배병준 <-> 우동현) 서울SK 1대1 트레이드 -> 공식발표
배수용(울산모비스 -> 서울삼성) 무상 트레이드 -> 공식발표
장태빈(고양오리온 -> 인천전자랜드) 무상 트레이드 -> 팟캐스트 에어볼 피셜
장태빈 선수가 오리온에서 전자랜드로 무상 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까지 업데이트 합니다.
송도고 출신인만큼 고향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추가 트레이드 발생시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첫댓글 kt는 진짜 추가틀드도 없나? 뭔 배짱이지? 이 정도 보강으로 최성모 한희원 공백 메꿀수있다는 자신감인가.
추가 트레이드 했다가 괜히 빅맨 내주면 더 욕먹을 거에요. 가드는 신인드래프트에서 보강하는 게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리온은 최진수 이승현으로 골밑 버티겠다는거죠?
센터용병 2명을 뽑지 않을까 하네요.
@환상의 식스맨 5분용 빅맨 하나만 있어도 선택의 폭이 좀 생길텐데 별 수 없겠네요
@Summer to Autumn 신인드랩서 장신 뽑지 않을까요? 용병은 당연히 2명드 골밑으로 가야하구요
김시래 건강하고...
라렌 세이커스 계속 되고...
그래... 그럼 된거야...
라렌이 있고 가드 중심으로 공격농구를 할수 있다면 LG 역시 충분히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FA대어 못잡은 팀들은 아시아쿼터 통해서 전력보강했음 좋겠네요
그거도 일본선수들을 알아야 할수 있는 거라...
각팀마다 가드포지션은 많네요.
이승현-최진수 4번이면 kbl 골밑 4강은 되는 조합인데 너무 걱정들이 많으신듯.어차피 남들 버리는 골밑 자원은 팀 자체 연습경기할 때나 쓰지 실전에 투입도 못해요.그래서 오리온은 정상적으로 센터-포워드 용병 조합으로 가면 저는 충분할거라 봅니다만 감독이 강을준 감독이라 또 모르겠네요.신인은 당연히 박지원,이우석으로 가야 하고...
저도 사실 이렇게 생각해서 오리온 멤버 구성 걱정은 쓸데없다고 봅니다^^ 감독님이 잘해결해야죠.
망할 제일썬더스..ㅠㅠ
젊은 선수들이 많은만큼 노력여하에 따라 포텐이 터질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동엽 선수가 기대되네요. 전역직후였던 지난시즌에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하기에 아마 이번에 천기범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