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밸런스출력단에 더많은 정성을 쏟았다고 하는 회사의 딩공관 시디피라 한때 관심 많이 가졌었던 박쥐네요.. 우윳빛 밀키웨이 올페도 박쥐동굴로, 갤럭시 키라키라 에디숑10도 박쥐동굴로, 스카이 퀄랴퀄랴 Q010도 박쥐동굴로 만들어버리는 다크나이트 배트맨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나까지 어두침침 히키코모리가 될 것 같은 사운드가 기억에 남네요.. 당시 매칭인 스텔스 케이블 탓에 들려야할 소리도 안들린다 스텔스모드 이야압~~~ Vanish..... 의 강렬한 인상과 함께...
첫댓글 밸런스출력단에 더많은 정성을 쏟았다고 하는 회사의 딩공관 시디피라 한때 관심 많이 가졌었던 박쥐네요..
우윳빛 밀키웨이 올페도 박쥐동굴로, 갤럭시 키라키라 에디숑10도 박쥐동굴로, 스카이 퀄랴퀄랴 Q010도 박쥐동굴로 만들어버리는 다크나이트 배트맨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나까지 어두침침 히키코모리가 될 것 같은 사운드가 기억에 남네요..
당시 매칭인 스텔스 케이블 탓에 들려야할 소리도 안들린다 스텔스모드 이야압~~~ Vanish..... 의 강렬한 인상과 함께...
소리가 부들부들 한가보네요. ㅋ
암튼 메틀, 롹 이런 장르는 진공관과는 별로 매칭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은 아무래도 쇳소리가 챙강챙강 나 줘야 제 맛인데...
BAT는 앰프도 비슷한 음색이죠ㅎ
특유의 울림이 있는 깊이있는 싸운드~~
스피커 밖으로는 나가지 않고 안쪽에서 큼지막하게 만들어지는 공간감~~
CAT는 제법 앙칼진데 BAT는 음흉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