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배달하다가
배달하는 사무실 컴터 잠깐 빌려서,,글 올립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메모를 했거든요..
그럼,,,갑니다.
외길이름
* 한우물 - 우리 외인매매 하시는 분들은 외인매매외에 딴 우물을 파지 않고
한 우물만 집중해서 판다는 의미에서 입니다.
* 클럽 외인매매 - 누구나 들어도 이해할 수 있고, 우리 단체의 성격을 정확히 알려주는 이름 인 것 같아서요
* 휴식같은 매매 - 외국인 그림자 매매기법 만큼 휴식같은 매매는 없다고 믿는 저이기에 그렇게 이름 붙여 봤습니다.
(클럽 휴식 혹은 클럽 휴)
* 기다림 -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이기에 기다림을 즐길 수 있도록 클럽 이름을 지어봤어요..
* club steady - slow & steady, wins the race
외국 속담에서 따온 이름으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한다면 경주에서 이깁니다." 의 의미에서 지어봤습니다.
이름이 좀 어려운 감이 있긴해요~~~
ㅎㅎㅎ
이상 회비 50%에 맘이 많이 있는 나를알자(TentMaker)였습니다.
첫댓글 TentMaker님 어쩜 이렇게 많이 생각이 나세요 저는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디 외인매매클럽도 좋을 것 같아요 쉽고도 실하게 모임의 성격이 드러나는 이름
50%에 확실히 집중하고 계시군요 !! 나도 질수없지^^ 머리가 근데 안돌아감..
회비 50%가 영향력이 있네요... 아예 다음 회비를 면제를 하면 어떨라나요...??? 저도 지금 궁리중...
아...난 왜 생각나는게 없는겨~~~~~~~~~
저도 도데체 생각이 않나내요. 솔직히 말하면 걍 회비 다낼게요.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 될거같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