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의 내부의 주적인 간첩들 또는 간첩과 같은 자들에 대한 비상대책(북송법 제정 추진 등)과 자유, 복음 통일 실현
한국에 간첩들이 득실한데도 망국의 위기에서 아직 무너지지않고 있는 것이 기적이다.
우파세력이 몰락해 망국의 위기에서도 고비를 넘기고 우파세력이 대선에서 승리를 해 우파정권으로 정권교체가 되었지만 간첩들이 득실해 여전히 망국의 위기인데 우파정권이 아직 무너지지않고 있는 것이 기적이다.
하지만 국가안보의 위험 요인인 이 간첩들을 계속 방치한다면 갑자기 한 순간에 우파정권이 무너지고 나아가 망국이 현실이 될 수 있어 비상대책, 근본대책을 세워야만 한다.
남북분단과 군사적 대치의 정전상태인 현실을 직시해 평화쇼를 경계하며 냉정히 이 현실감각을 가지고 방첩과 보안에 최대한 힘쓰며 국시를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로 하여 멸공, 승공통일을 달성해야만 한다.
용공, 이적행위, 여적행위에 국가보안법 적용을 보다 강화하며 즉 국가보안법이 반공법으로 보다 역할할 수 있도록 해 주적인 외부의 북한 공산정권, 내부의 공산주의자들(간첩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할 것이다.
북송법을 입법, 제정해 이들을 북송시키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어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즉 이들을 국민적 합의로 법적으로 처리해(북송시켜) 화근을 제거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북송법 입법 취지는 이들을 위해 북한 이주, 이민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어 인도적(?)이기까지 하다.
이들을 인도적으로 곱게 북한으로 보내주고자 하는 북송법을 야당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
대외전 승리를 위해 대내전 승리가 중요하다.
외우내환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안정과 번영의 나라로 결과적으로 자유통일, 복음통일을 이루어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체재를 지키려는 우파 애국세력과 간첩 또는 간첩과 같은 반대한민국의 좌파 매국세력과의 싸움 이 남남간 대내전의 승부의 결말에 따라 남북간 대외전의 승패가 좌우될 것이다.
연정두 ( 찬미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성숙과 부흥 위한 기도와 말씀" 밴드 리더 http://band.us/@iorankr )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