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이 곧 다가옵니다. 연말에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이듬해가 시작될 때, 온 몸과 마음에 힘을 잔뜩 주고 움직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젠 그때 보다는 쪼끔 마음의 여유가 생겨 믿음으로 이어진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절대적인 관점에 뿌리를 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면 자신과 주변이 모두 행복해집니다.
주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어 새로운 해를 꽉 차게 보내도록 이끄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장소 : 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오전동성당 옆) 2층 성전으로 오세요~ 대상 : 가톨릭 세례받은 청년들 모두 문의 :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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