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 쓰는 유저입니다 만.. 튜블러는 관리만 잘하면 클린처 보다 좋읍니다 다만 노하우가 쌓여야 됩니다 저.역시 실밥풀어서 때어서 다시 꿰매서 사용도 여러번 짱구도 되어보고 (울렁울렁) 등, 여러번 청개천 구두방가서 빡아 보기도 하고 별, 별, 수단과 방법을 다동원 했읍니다 만.... 저의 그동안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의 지난 경험%%%% 외진 산골에서 3k 끌바, 대부도에서 끌바 등.등 엄청 많이했지요/......돈도 많이 들고 사고 와 많은 고생 및. 택시비. 엄청 등,등,
"홀로 라이딩 하는것을 좋아해서 2년 정도는 많은 시행 착오 라이딩 하다가
%% 튜블러 빵구 최소한 줄이는 기본적인 노하우**
1. 기본 적정공기압을 꼭 지킨다 ("주의" 자기 몸무게와 상관있읍니다)
2.튜포을 꼭 가지고 다닌다 (59ml을 조그마한 가벼운 여성 화장품 투브병에 3번 나누어서 하나만 가지고 공구통에 가지고 다닌다) 투포20ml정도 한개.면 투어 갈때 3번까지 나누어 써본 기역이 있음(알뜰하게) 빵구난 정도에 따라 다름(공기압 꽉 넣은후 3분후 다 세면 투포20ml정도로 두번 사용 됨 경험 #### 빵구난 쪽을 땅바닥 위치에 놓고 공기압 넣음###
3 빵구난 림 이물질 등,등, 새심히 살펴서 이바리 등,등,수리. 제거한다 갈라진 타이어 깨끗이 한 후 물기 마르고 난 후. 강력 접착재로 ( 꼭.록 타이틀. 비싼것) 한.방울 후..... 공기압 빼고 난후. 10-20분 지난 적정 공기압 넣음 4 자가 림 스포크 장력, 정비, 수시로 확인 및 한다
5.라이딩후 잔차 정비할때 타이어 적은 1회용수건으로 딱고 10분후 타이어 윤활류 딱아준다 (카 센타에가면 타이어 양많은 윤할류있읍 6,000..10,000원 정도)
6.투포 빵구나서 튜불러에 넣고난후 3개월 후는 자연적으로 말라버림 라이딩 후 익스턴드 밸브에 투포 묻어면 빵구난것처럼 실 실 계속 샘.... 밸브는 라이딩 후. 튜블러 타이어 밸브는 꼭 위로 향하게 꼭~~(주의)
### 700ml 공구통에 ###
튜블러 타이어1개. 투포20ml정도 한개. 작은펌프 하나. 건식. 습식 조금 담은 여성화장품(튜브로 된.통) 두개 본드1개. 다 들어감 (건식. 습식. 조금 담은10m 여성화장품통에 담는 방법은 주사기로 빨아서 넣어면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 빼는법 1.우선 익스텐드 밸브 열고 2. 밸브 반대에서 똘 똘끝까기 말아서 공기을 완전히 뺀 후 밸브 잠금 꼭~~ 3. 비닐로 싸서 속 밀어넣어면 펌프도 자연스레 들어갑니다 (내공과 노하우입니다 처음엔 쉽지않음,,,, 여러변 하면 접는방법 터득 됩니다) |
첫댓글 튜블러 쓰는 자전거 매니아들은 꼭 숙지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