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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보길도 남쪽 끝 민박집에서 받은 '내 인생의 밥상'
강완수 추천 0 조회 544 20.03.06 21: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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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7 09:13

    첫댓글 이 내용이 8년 전이니, 지금에는 보길도 역시 인심도 자연도 모두 현대화(?)되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3.07 10:05

    맞습니다. 8년전이 일이니 모든게 많이 변했을 겁니다. 저도 2011년 11월에 다녀왔으니 8년반이란 세월이 흘러갔네요
    보길도에 갔다온후 우연이 오태진님의 글을 읽고 공유되는 부분이 있어서 메모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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