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다.
어제 뉴스를 보니 20대 젊은 유권자 중 보수 정당인 국힘당 지지가 훨씬 더 높게 나왔다.
생리학적 자연현상으로 볼 때 젊은이는 개혁과 변화, 혁명을 꿈꾸며 사는 때이다.
요즘 집회에 가보면 50·60·70대가 주류다.
젊은이는 찾아보기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횡재나 공무원처럼 편한 삶을 꿈꾸며
자본과 물질의 노예로 사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다.
천륜을 거스르는 일이다.
젊은이들만 탓할 수는 없다.
가정의 교육과 살림을 책임지는 어머니의 역활이 매우 크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가
내 입과 혀가 즐겁다고 온갖 몸에 해로운 것을 막 먹여
온 가족이 병들고 있다.
내 새끼가 귀하다고 다 큰 자식을 업어주고, 입에 밥을 떠 넣어주어
자식을 무능한 바보로 만들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야만적인 경쟁 교육 미국의 식민지 반공교육이 사랑하는 내 자식을
온실속 자본과 욕망의 노예로 키웠기 때문이다.
스스로 이웃과 자연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양심과 지성 자립·자급·자력갱생. 능력을 모조리
거세시켜 버렸다.
그 결과 사랑하는 내 자식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애늙은이
바보 등신으로 만들었다.
늙어 부모는 골병들어 병원에 돈을 다 빼앗기고
요양원에 버려지는 일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 이다.
어느 시대이든 공교육은 그 시대 정치 권력에 고분고분 따르고 복종하는 인간을 가두어 길들이는 곳이다.
이제라도
우주와 소통하는 명상을 통해 영성과 지성을 계발하고,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는 감성을 기르고
스스로 먹고사는 야성을 골고루 키워야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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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어머니가 모두를 살린다
스스로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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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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