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벤 씨버스 타는 곳 Quey에서 한 블럭 떨어져 있고 걸어서 5분입니다. 씨버스 한 번 타고 12분이면 다운타운
이고요. 완공된 지 8개월 된 새아파트이고 저희가 집 오너라 계약 문제 신경 쓰실 거 없습니다. 노스벤 원래 사시던 분들은 버스 타고
가시면서 이 아파트 많이 보셨을 겁니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녹색이고 쌍둥이 빌딩 식으로 되 있습니다. 양 쪽에 거의 공사 끝났고 앞에 올림픽 대비해 쇼핑 플
라자 및 호텔 들어설 예정일 정도로 각광받는 지역입니다.
18층에 발코니에서 정면으로는 다운타운이 다 보이
고 오른쪽으로는 라이온스 브릿지, 스텐리 파크가 보일 정도로 VIEW가 좋습니다. 길 건너가 바로 바다
라 시원한 느낌을 주고 야경도 정말 멋있습니다. 1층에 시설 좋은 도서실도 있고요. 짐 및 스파는 지금
건설 중인 호텔 안에 들어설 예정이긴 합니다. 1년 반 정도 있으면 이용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 때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일단 각 방에 개인 베스룸 따로 있고 거실도 쓰는 사람 없어서 요리 및 TV 시청, 공부 등에 불편 없습니다.
방에 침대 2개, 5 drawer 서랍장 1개, 전신거울 달려있는 붙박이장 2개, 29인치 TV, TV 받침대, 책상
,사무용 의자, 테이블 램프 있고요. 당연히 집 안에 세탁기 건조기 다 있습니다.
가구 및 생활 도구 구입하는데 4000불 이상 들었을 정도로 일단 없는 건 거의 없습니다. 거실에 소파,
식사 테이블,의자 6개, 커피 테이블, 21인치 삼성 LCD TV(컴과 연결해 영화 시청 가능), 벽난로, 복합기
등 있고, 발코니에 전기 그릴 있어서 삼겹살 및 생선 구이등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혼자 쓰실 거면 한 달 800입니다- 솔직히 한 명한테는 부담되는 금액이라 2명이 한 꺼번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분이면 좋겠죠. 2명일 경우는 425$씩입니다. 디파짓 200$이고요.
- 이 아파트 최하 렌트비가 2100$이고 그 외 하이드로, 인터넷, 관리비 등이 다 따로 나오는 개인 소유 아파트입니다.
자기 집 같이 깨끗하게 써 주실 분으로 모시고요. 청소 등의 문제로 여자 두 분이 들어오시면 제일 좋겠죠.
공동 생활이니 청소만 깨끗히 해 주시고 예의만 지키시면 별 신경 안 쓰고요. 원하시면 영어만 쓰셔도 상관없고요. 전 다운타운서
학원 다니는 중이고 제 룸메는 영주권자로 직장 생활 중이라 크게 부딪히는 일도 없을 겁니다. 아 참 저희는 둘 다
남자입니다. 저랑 제 룸메가 한 방 쓸거고요.
집에 유`무선 인터넷 잘 되고요. 유선 낮에는 450Kbps도 나옵니다. 무선도 N 지원되는 최상급 170달러짜리
라우터라 정말 빠르고 잘 되고요. TV도 60개 풀 채널 나옵니다.
일단 연락처는 778-318-7192 평일 오후 4시~새벽 2시, 주말 24시간 가능, 이멜은 yan3919@daum.net
궁금하신 사항은 부담 없이 전화 주세요.
집 사진은 아파트 리얼터 홈피 참조: http://www.piercondos.com/PierListings.ubr?mls_number=V667807&acronym=REBGV&order=listing_price+DESC&action=filter&page=2&without_routing=1
집 위치는 링크 참조: http://maps.google.ca/maps?hl=en&q=v7l+4x9&oe=UTF-8&ie=UTF8&ll=49.309946,-123.077109&spn=0.006827,0.019956&t=h&z=16&iwloc=addr&om=1
아파트 건설 회사 홈피 참조: http://www.thepier.info/premier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