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학과 김선경 ******
[영화 :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보고]
먼저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소수를 맛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 맛을 알았다면 이 영화는 또 다르게 다가왔으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통해 맛본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맛은 따뜻한 사람이 그리울 때 느껴지는 맛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우정과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가 바로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이며 인생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의미와 친구의 소중함,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영화였다
여러 모습의 친구를 보여주고 있다.
나이,학력,인종을 초월한 따뜻한 인간관계가 바로 친구인 셈이다.
가장 어려울 때,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항상 내 편이 되어주며 나를 굳게 믿는 그런 사람이 바로 나의 친구인
것이다. 나도 그런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사람끼리 맺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인간관계의 형태를 우정이나
친구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노인복지 측면에서는 너무나 소중한 부분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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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이 그리울 때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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