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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7월초에 채플힐에 갑니다.
학교에 적응도 시킬 겸 올 여름에 더램 아카데미에서 개최하는 Summer Program에 보내볼까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하긴 했지만, 미국에서 같은 학년 학생들을 위한 레벨에 넣기는 다소간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령 한국 학년을 단순히 미국식으로 바꾸면 중학교 1학년이 7학년이 되겠고 그렇다면 7/8학년 레벨을 들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이건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 학생에게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니 Language Arts 3/4, Language Arts 5/6, Language Arts/Study Skills 7/8 의 세가지 레벨을 고려할만 한데,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요? 더램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수준에 대해서 전혀 감이 오지 않는군요.
추가로 수학도 함께 보낼까 하는데, 이게 나중에 학과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만약 수학 프로그램을 듣는다면
Mathematics 5/6, PreAlgebra 7/9 등의 레벨리 있는 듯한데, 어떤 수준이 맞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밖에 중학생활 적응을 위한 어떤 조언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Durham Academy 의 수학 과정은 들어보니 너무 쉬워서 아무 도움이 안되더군요. 차라리 RTP Learning Center 에 보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원장선생님이 미국교과과정도 가르치므로 양쪽 수학 과정을 동시에 잘 배웠습니다.
작년에 했어요.(4학년 짜리 딸)
제 생각에도 수학은 쉽고 , 영어는 레벨이 높아요.
미국식 수학에 적응 한다는 정도면 괜찮을 듯........영어는 어휘 많이 늘고, 말하는 것도 늘었어요.
9월에 올라가는 학년 기준 으로 수업하던 것 같아요.
Language Art는 전 만족했어요.
7월초면 summer camp가 반은 끝납니다. 오셔서 시차적응하시고 하면 거의 못간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올 여름은 어렵지 않을까요? 더램아카데미의 아카데미코스는 총 5주코스(6/13-7/15)로 종료됩니다. 이후에는 아카데미코스가 없습니다. 차라리 아이들 YMCA나 모어헤드박물관, 라이프앤드사이언스박물관 등의 재미있는 캠프로 보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