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팝송ノ샹송명곡방 STAND BY YOUR MAN /Tammy Wynette
비단꽃 향무 추천 0 조회 985 09.12.15 08: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5 13:22

    첫댓글 향무님... 추억의 팝... 참 좋은데요.... 우리 정서하고 잘 맞아 떨어지는 음률이죠...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다방에서 ... 긴 바바리 코트 깃세우고 애인 만나던 70말이 새롭게 떠올라요...

  • 09.12.15 13:22

    행복한 화요일 맞이 해요.... 향무님 러브

  • 작성자 09.12.15 18:54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다방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 봅니다.졸업하고 한창 음악다방으로 다닐때~ 용두산 공원의 팔각정에서 지금은 서울방송국으로 가신 왕종근 아나운서가 D.J를 봤는데 그때 음악 신청해서 들은 기억이 새롭네요^^그때는 음악 다방의 D.J들이 참 인기 있었던 시절입니다.하하~잠시 옛날로 돌아 갔다 왔네요~초롱 꽃다리님도 날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09.12.19 12:06

    ㅎㅎㅎ ~~ 저도 두분의 말씀에 옛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D.J가 있는 음악 다방~~^^* 친구들과 좋아하는 노래 메모지에 적어서 신청해서 듣던 ~~~^^*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 자리를 잡지 못했을 땐 커피숖 구석에 앉아서 음악들으며 공부를 하기도 했던 ~~~ 옛날 그 시절엔 시험기간에 도서관 자리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웠었는데.... 이른 새벽에 아침식사도 거르며 달려왔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던 그 허탈감!! 빈 강의실로 걸어가곤 했던 무거운 발걸음~~~~ 모두가 아름다운 옛 추억으로 ~~~~ 두분의 말씀으로 제 마음 속에 행복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 작성자 09.12.19 16:30

    앗~해바리기님도 우리와 비스무리한 같은과 같다는 생각이....하하~맞아요..그때는 도서관 들어 갈려면 새벽부터 줄서서 자리가 차는대로 끊기곤 했죠^^

  • 09.12.15 14:16

    굽신

  • 작성자 09.12.15 18:54

    저도 굽신~하하

  • 09.12.16 02:36

    ~ㅎㅎㅎㅎ^.^

  • 09.12.15 14:41

    하이~~!! 비단꽃 향무님~~!!^^* 이 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 ~~ 덕분에 즐청합니당~~~!!^^* 여유로운 오후 시간 되세여~~샤방샤방 므흣믛스 &*****

  • 작성자 09.12.15 18:57

    엘콘님^^업무가 바쁘신데 이리 멀리까지 안 오셔도 되는데~~오시니까 더 반갑네요 하하~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음악과 함께 사시는 엘콘님은 항상 젊으시겠습니다. 항상 즐거우날 되세요~*^

  • 09.12.15 15:46

    비단꽃 향무님 ~즐감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09.12.15 18:58

    별라님 감사합니다. 별라님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므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5 19:00

    별라님 가시다 또 오셨네요.뭘 잊어 버리고 가셨나요?아님 제가 보고파서 오셨나요?~ㅎ~두번씩이나~감사합니다.하하

  • 09.12.15 19:35

    음악을 들으면 영화가 스크린 처럼 지나가구요^&^ 지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애교있고 상큼한 Tammy Wynette의 목소리 들으면 금방 어디선가 영화속 주인공이 금방 달려 올것 같아요~~ㅎㅎ 혹시?~~비단꽃 향무님이?~~~ㅎㅎㅎ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12.16 07:42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산지님이 아주 오래전 부터 알았던 친구같은 느낌이 드네요^^전~애교 하나도 옵서용^^무뚝뚝의 절정을 이루죠 하하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들을 하나로 묶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 것 같네요..아침 뉴스 보니까 오늘 서울이 ㅡ9도 라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꾸벅

  • 09.12.15 21:56

    편안한 곡에 머물고 있습니다 ^^ 음악이 이래서 좋군요 알고 있는 소절을 따라부르기도 하공 ~~ 이런 시간을 누린다는건 행복이죠 .. 오랜만에 편안하고 즐거운 맘을 느낄수 있게 하는 곡 잘 듣고 갑니다 ~ 행복한 한주 되세요 ~~비단꽃향무님 ^^

  • 작성자 09.12.16 07:46

    알고 있는 소절도 따라 부를수 있고 같은 마음속에 머물를수도 있고...기쁠때나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음악은 우리에게 많은 위안을 주죠...그래서 더욱~더 사랑할 수 밖에 없구요^^편안한 일상들 되세요~피나콜라다님^^**

  • 09.12.16 00:11

    너무너무 좋아서 스물두번째 듣고 있어여.....이 밤이 다 새도록 듣고파라~~~~~~~~^^*

  • 작성자 09.12.16 07:48

    이쁜 공주님 어서 오세요 오~좋은 음악에 미쳐 버리는 사람 여기 또 한분 나타나셨네요~하하~저도 그래요..한번 들었는데 귓가에 맴돌면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계속 들으면서 제것으로 만들어 버리죠^^행복하세요*^^*

  • 09.12.16 10:08

    밤~~새 듣고..식구들 모다 출똥시킨후 펼쳐지고 있는 이 여유로운 아침시간..찐한 블랙커피한잔과 함께 데이트하는 이 음악...또~~~다시~~~사정없이~~~좋아부러욤!!!...암것두 하기시렁......우짜죠??....요 멋진 곡과 사랑에 빠져부렀나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16 10:55

    ㅋㅋㅋㅋ~이쁜 공주님 음악과 사랑에 빠지는건 아무 죄가 업~~~하하 저도 운동 가려고 컴 로갓 시킬려다 댓글보고 또 달려왔구먼유^*~

  • 09.12.16 02:32

    ~햐 까꽁 오랜만 방가 방가 하루만 안봐도 오래된 기분으로 ,,,,이노래도 더불어 추억을 더듬어~~~이 음원 저도 갖고 잇는디 ㅎㅎ어쩜 하나하나 공통점이~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는 내가 한곡 부를수 있는 팝~ㅎㅎ야심한 새벽에 살짜기 님의 얼굴보고 감다 므흣러브

  • 09.12.16 02:35

    언냐 옵바들이 많아서 윗대들이랑 같이 몰려다니다보니 일케 조숙해서리~ㅎㅎ음악다방 DJ들의 뒷포갯에 도끼빗을 알라나 푸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09.12.16 07:54

    썬님아~닮은점이 많아서 서럽고 애닯은 때도 있는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어디갔다 이제 왔니?~이슬이 땜시 병이라도 났을까봐 오늘쯤 안부글 날릴라 했는데~한발 늦어뻔짓네~지는예~나이가 어려서리~도끼빗같은건~몰라라요*^^진추하의 one summer night~나도 좋아하는데 어디 함 불러봐~~잉(나 짐 보선발인것 보이남유~~)방가 방가 므흣 러브~~

  • 09.12.16 09:35

    아침에~~~블랙커피한잔과 치즈베이글~~~그리고 감로운 음악~~~우왕~~천국이 따로 없쓰용~~감솨염~~^.^

  • 작성자 09.12.16 10:50

    사과님 봉께 배고프다~7시에 아침밥을 먹었드만~항상 눈도장 찍고 가시는 독사과님 고마워요~날씨가 추우니까 건강조심하시구영^^*

  • 09.12.17 20:59

    추운날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따끈한 커피한잔과 함께...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18 07:47

    백합76님 반갑습니다.ㅎㅎ~추운날 따끈한 커피와 음악은 찰떡 궁합이랄까~오늘도 즐거운날 되시구.....추운날 건강유의하세요^^

  • 09.12.19 21:5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펌해갈께요 ^^

  • 작성자 09.12.21 10:18

    네,,,,슈테른님 좋은날 되세요^^

  • 09.12.22 19:48

    감미로운 목소리 넘 좋아요~~ 저도 살짝 펌합니다 잘들을게요~~

  • 작성자 09.12.22 20:38

    어서 오세요 바람꽂님...들고 가셔서 음악바다에 푹 빠지세요^^

  • 09.12.30 13:51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듣고있답니다 ... 오래된곳이라 보석같아요~좋은하루~~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31 08:17

    안녕 하세요 보라빛 향기님 ~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는지 어찌 아시고
    아름다운 보라빛속에서 향기로운 향기를 날려 주시는지요^^
    저도 고맙습니다 굽신
    새해에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5 01:32

    스크랩해가서 실컷 들으렵니다. 고맙습니다. 쵝오 우왕굳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