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스카라의 근원을 알려고 하는 것은
시간의 낭비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생의 매순간을
긍정적인 일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생과 생을 걸쳐 마음속에 지니고 다니는
선행과 악행의 흔적을 “삼스카라”라고 한다.
삼스카라는 알맞은 토양에서만 싹트는 씨앗과 같아서
그렇지 못하면 잠든 채로 남아 있는다.
사람이 자신의 고통과 불행을 알고
어떠한 삼스카라가 어떤 고통을 불러왔는지 알려고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고통이 치유되지는 않는다.
오직 공상속에 시간만 낭비될 것이다.
만일 생각과 행동에 있어 긍정적인 덕성을 기른다면
긍정적인 삼스카라가 발아할 수 있는 토양이 배양되고
부정적인 삼스카라는 잠든 상태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이렇게 하면 단지 좋은 덕성을 키우는 것으로만 해서도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존재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바바 하리 다스-
그대는 그대 자신만의 행복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엄밀히 말해서 그런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은 결코 그대 혼자만의 소유물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오히려 그대가 사라지는 순간 드러난다.
그대가 사라지고 그대 안에 머물던 욕망에 찌든 마음이
사라질 때 실재가 그대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그 안에서 <나>와 <너>의 구분이 무의미해질 때 행복은 드러난다.
**
진주를 얻으려면 그대는 바다 깊은 곳까지 잠수해야 한다.
그러니까 바닷가에 앉아서 진주알들이 그대의 바구니로
굴러 들어오기를 기대함으로써 그대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마라.
------------
세상은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세상은 우리들 자신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우리들 자신의 마음에 의해서 세상은 커져가고,
우리들 자신의 마음에 의해서 세상의 실체가 존재한다.
모든 사람의 세계는 그 사람 자신의 마음이다.
------------
언젠가 라마크리슈나 라마한사가 말했다.
"소금으로 만든 인형이 바다의 깊이를 재겠다고 나섰지만
바다로 내려가는 동안에 녹아 없어졌다."
------------
"절대자는 다리가 없이 걷도, 절대자는 손이 없이 일을 하고,
절대자는 입이 없이 먹는다..."
이 작디 작은 생물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팔다리가 없지만, 팔다리가 없이 모든 일을 한다.
만일 측정 수단이 제한되어 있지 않아서
이 단세포 생물의 내면을 보다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다면,
누가 알겠는가...
우주 전체가 그 안에 들어 있는지를.
------------
진주를 찾으러 물 속으로 들어가기는 쉽지만,
일단 진주를 얻고 나면 그것을 잃을까봐 두려워진다.
**
가슴을 꽃피우려면우리 자신뿐 아니라
남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미움은 연못을 얼어붙게 하고
연꽃 줄기를 메마르게 하는
가을의 서리나 마찬 가지이다.
사랑은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사랑은 우리의 머리로 만들어 낼 수도 없으며
우리들의 육체로도 만들 수가 없다.
사랑은 사랑 자체의 순수함 속에
존재하고 사랑 자체 때문에 빛난다.
연못에 활짝핀 연꽃은 남의 시선을 끌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모든이의 눈길을 끈다.
가슴의 연못에서 사랑의 연꽃이 활짝 피여나면
모든 이들이 그 연꽃을 보고 느낄 수가 있으며
꿀을 따러 오는 벌들처럼 찾아온다.
사랑이 그대의 가슴 속에서 자라도록 하라.
마음이 순수해질수록 더 많은 사랑이 솟아날 터이고,
그러면 어느 날 그대는 사랑과 하나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