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세이
가끔 커피향이 그리워서~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셔보고싶어서~
병날때가 있습니다.
오랜 공부로 커피에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있는 분들을 따라할수없는 저는
그냥 향을 느끼고맛을 즐기는것으로
만족을하지요~
커피로 유명한 명장동의
커피에세이
Coffee Essay
몇번이나 오고싶었던 곳을 겨우 올
기회가 생겼네요~
예쁜 실내, 구경을합니다.
바리스타 심사의 집!
상을 받으실만큼 실력이 있는 집입니다.
사장님의 커피에대한 사랑은
설명하시는 열정의 모습으로도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따라
여러 커피의 차이나 향과 맛의 차이를 느끼고싶어졌습니다.
들어도 잊을수있겠지만
이시간만은 프로와 함께즐겨봅니다.
커피꽃이 하얀색이군요~
콩의 크기, 모양, 색깔,,,
토양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다고하니
알수록 재미나기도하고 복잡하기도합니다.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빌로야
멕시코게이샤피베리,,,
남성의향을 느낀다는 인도네시아 만델링,,,
즉, 토양의 질때문에 진하고 쵸콜렛 맛이 난다고합니다.
그럼 전문가의 드립하는 모습을 구경해볼까요~
온도를 조절하여 조금씩조금씩
내려주는 사람의 손맛에도 물의 온도에도 맛이 다르다고하니
커피맛의 비묘함과 민감함에 빠져들어가는 마음을 알것같기도합니다.
여기에 기다림도 있습니다.
드립의 묘미라고할까요~
이런맛 저런향~
커피향에 취해봅니다~
좋은 커피를 마실때 행복감도모락모락 밀려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셔본
커피의 황제라고하죠~
파나마 게이샤
고급 커피이며
쓴맛이 많이 나지않고
신맛과 과일맛이 난다고합니다.
커피와 친해진날
두근거림에 잠을 설친 날이었습니다.
예쁜 잔이 있어서 찰칵!
커피에 매력에 빠지는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고 와서기쁩니다.
참~ 잘마셨어요~
메뉴
담에는 자몽쥬스도 맛보고싶네요~
커피에세이
부산 동래구 명안로 85번길 5
010 - 4801 - 7304
11시 ~ 밤 11시
첫댓글 하하노님이 사진 찍으니
커피집이 예술입니다
창창한님과 함 갈뻔한 집이었죠~
궁금했었는데~
커피를 사랑하시는 사장님이었어요~
담에 함 데꼬 가세요~^^
감사함돠~♪♬
창창한님 꼭 하하노님 모시고 오셔여 ㅎㅎ 꼭이요 ㅎㅎ
초라한 카페가 부티가 장난아닙니다
포스가 장난아니군요 진짜 카페가 예뻐졌어요 이리 이쁘게 올려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당
아공~
직접 사장님이
들러주션네요~(^ 3^) ♪
맛나게 내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또 찾아뵐께요~~★
파나마게이샤까지 맛보셨군요~ 코와 혀가 호강한 날!!
부러워서 저도 맛보고싶어요^^
비아네님~
역쉬~
고급 커피를 아시는군요~♪♬^^
멋진 포스팅 넘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백이님~
제가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지요~?
@하하노 옙!!^^
가을이네요
와우!
커피잔의 꽃이 소담스러워요~
나도나도~~\(^o^)/ ♪♬
@하하노 가을스러운 라떼의 계절이네용 오세요 ㅎㅎ네잎클로바로 ㅋㅋ
행운의 네잎크로버!!
창창한님 갈때
따라가겠습니돠~o(^-^)o ♬♪
@하하노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