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것은 눈물뿐인데바람만 바람만 부는날마다 강에 나가저 강 건너오실까내가 병깊어 누운 강가눈발처럼 억새꽃들 서둘러 흩어지고당신이 건너와야 비로소 풀려 흐를 사랑물결로도 그 무엇으로도 들려오지 않는데 - < 날마다 강에 나가>
산책나갔다가 반짝이는 겨울 악양천에 날아든 오리떼를 보며문득 눈물많던 20대 청춘의 시간이 스쳤다
첫댓글 20대라고요? 남준아~ㅋ(후다닥튀자^^)
주글래~~~남준횽아가 시켰음...ㅋ
@너도바람꽃(권대현) ㅋㅋ
@깻잎(이현주)
엊그제 이인휘작가님 책장에서~ 사진보고 아! 젊다 했는데~ㅎ
이곳 대전의 갑천에도 오리떼가 날아 들었습니다. 산책길에 만나는 오리떼...줄지어 물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재미나고 정겨워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한때...쌍꺼풀은 없지만 작지 않고, 깊은 눈... 을 가진 남자가 이상형 이었던 적이 있었는데요.(나도 후다닥 튀어야지 ㅎㅎ)
병 깊어 누운 강가나 라도 저 강 건너야 할까
상사병이네^^지금 창밖에 함박눈 펑펑 날리는데...머리에 한껏 멋을 부리고 벙어리 장갑을 사서 첫사랑 만나러 가야지^^"널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한 내가 벙어리였다." 라고 말해야지.
..흑백사진이라 그런지이미지가 어느 시인과 겹치네..
나도 눈물꽤나 흘렸던 20대.한 시인의 시를 읽으며 이 분도 많이 우시는구나... 했답니다 ㅎㅎ
첫댓글 20대라고요? 남준아~ㅋ
(후다닥튀자^^)
주글래~~~
남준횽아가 시켰음...ㅋ
@너도바람꽃(권대현) ㅋㅋ
@깻잎(이현주)
엊그제 이인휘작가님 책장에서~
사진보고 아! 젊다 했는데~ㅎ
이곳 대전의 갑천에도 오리떼가 날아 들었습니다.
산책길에 만나는 오리떼...
줄지어 물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재미나고 정겨워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한때...
쌍꺼풀은 없지만
작지 않고, 깊은 눈...
을 가진 남자가 이상형 이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나도 후다닥 튀어야지 ㅎㅎ)
병 깊어 누운 강가
나 라도 저 강 건너야 할까
상사병이네^^
지금 창밖에 함박눈 펑펑 날리는데...
머리에 한껏 멋을 부리고
벙어리 장갑을 사서 첫사랑 만나러 가야지^^
"널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한 내가 벙어리였다." 라고 말해야지.
..흑백사진이라 그런지
이미지가 어느 시인과 겹치네..
나도 눈물꽤나 흘렸던 20대.
한 시인의 시를 읽으며 이 분도 많이 우시는구나... 했답니다 ㅎㅎ